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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정청래 "뻔뻔한 XX라고 욕설한 사람 누구인지 찾아 달라"

"주의와 주장은 할수 있겠지만 이런 욕설을 하는건 상식도 예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현숙 | 기사입력 2020/12/10 [17:25]

뿔난 정청래 "뻔뻔한 XX라고 욕설한 사람 누구인지 찾아 달라"

"주의와 주장은 할수 있겠지만 이런 욕설을 하는건 상식도 예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현숙 | 입력 : 2020/12/10 [17:25]

"언론들은 제대로 취재하고 기사 써라 욕설한 사람 법적조치 준비한다"

 

'서울의소리' 유튜브 영상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의 소리' [정청래 의원이 몸싸움까지 한 이유는? 이건 못 참지!] 단독 유튜브 영상을 링크했다. 그리고 정 의원은 "뻔뻔한 XX라고 욕설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찾아 주세요"라는 제목을 달고 "법적조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사건의 전말을 살펴 보자. 

 

이날 오후 정청래 의원이 국회 로텐더홀을 지나가는 데 공수처법 반대 시위를 하던 국민의힘 쪽에서 욕설이 날아와 항의를 했다. 하지만 연합뉴스 등 매체들이 말다툼으로 보도했다. 또 권성동 의원이 만류한다는 식으로 보도했다.

 

공수처법 반대시위 국민의힘과 말다툼하는 정청래 -연합뉴스-

'뻔뻔하다' 한마디에... 설전 벌이는 정청래 -아시아경제-

野 본회의장 앞 정청래 지나가자 "뻔뻔하다"…충돌 직전까지-뉴스1-

 

매체들이 기사로 낸 엉뚱한 제목에 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말다툼이 아닌 욕설에 대한 항의"라고 반박했다. 특히 뉴스1의 기사를 두고는 "뻔뻔한 XX, 욕설을 한 겁니다"라며 "취재를 하고 기사를 쓰던가 아니면 차라리 기사를 쓰지마세요. 제 페북만 읽어보면 금방 알 것을 확인도 않고 기사를 씁니까? 성의있는 기사 좀 쓰세요"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10일 오후 국회 로텐더홀을 지나가는데 공수처법 반대 시위를 하던 국힘 쪽에서 욕설이 날아왔다고 한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국회 본회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개정안 표결을 앞두고 국힘은 '민주당은 각성하라' 등의 피켓을 들고 "위선 촛불 민주당을 규탄한다" "천벌 받을 독재정권 하늘도 분노한다" "뻔뻔한 민주당 정권" 등 여당 의원들이 본회의장에 들어서는 내내 구호를 이어갔다.

 

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호영 원내대표에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사건의 전말을 소상히 올렸다.

 

정 의원은 "본회의장 참석차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을 지나오는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하고 있었다"라며 "조용히 지나가려는데 국민의힘 대열에서 누군가 

"뻔뻔한 XX" 욕설이 날아왔다. 뒤따라 오던 민주당 문진석의원도 들었다고 한다"라고 했다.

 

이어 "이에 주호영 원내대표에게 다가가 욕설을 한 사람을 색출해 사과하라고 항의 및 사과요구를 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주호영 원내대표께 다시 요구한다"라며 "욕설한 사람이 누구인지 색출해 주시고 당을 대표해 주호영 원내대표도 사과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요구했다. 

 

장 의원은 "주의와 주장은 할수 있겠지만 본회장에 입장하는 국회의원에게 이런 욕설을 하는건 상식도 예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국민의힘 측의 답변을 기다리겠다. 이번 사건에 대한 언론이 왜곡보도를 하는지 안 하는지도 지켜보겠다"라고 별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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