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하 "검찰의 압수수색은 먼지털이식 과잉수사"황 당선인 수사 지휘자는 ‘청와대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 수사를 지원한 이상현 대전지검 공공수사부장지난 4·15 총선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황운하(대전 중구) 당선인은 24일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먼지 내기식 과잉 수사”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번 황 당선인 수사의 지휘자는 이상현 대전지검 공공수사부장이다. 이 부장은 지난 1월까지 울산지검 공공수사부장으로, 황 당선인이 연루된 이른바 ‘청와대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 수사를 지원했다.
울산시장 선거가 치러진 2018년 6월 당시 황 당선인은 울산경찰청장으로 재직 중이었다. 이 부장을 포함한 수사팀은 핵심 인물들을 기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고, 검찰은 황 당선인을 포함한 13명을 재판에 넘겼다.
기소될 당시 황 당선인은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장으로 자리를 옮긴 상태였다. 황 당선인은 지난 1월 경찰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나 수리되지 않았고, 4·15 총선에서 대전 중구에 출마해 당선됐다.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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