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 ”안희정, 박근혜 부역자 자유당과 대연정? '독립군-친일파' 공존하는 것”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03/16 [15:11]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최성 고양시장이 안희정 충남지사의 '대연정' 발언을 독립군과 친일파 공존에 비유하며 신랄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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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2017 대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경선토론 중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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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3차 대선후보 합동 토론회에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최성 고양시장이 출연해 대선공약 등을 두고 토론했다.
최 시장은 "국가 운영에 연정이 필요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있다"는 안 지사의 발언에 "연정과 협치는 다르다. 대연정은 연립정부를 구성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최 시장은 "하지만 박근혜 국정농단 세력 핵심인 자유한국당과 대연정한다는 것은 적폐 청산하지 않은 친일파와 독립군이 함께한다는 것이다. 저는 반대한다"고 맞섰다.
이어 최 시장은 "박근혜 탄핵 이후 청렴성 워낙 중요하고, 동지면서 가족이기 때문에 철저히 검증하지 않으면 무지막지한 공격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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