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야4당 ”황교안, 21일까지 특검 연장 수용하라..안되면 23일 처리 강행”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7/02/19 [13:33]

야4당 ”황교안, 21일까지 특검 연장 수용하라..안되면 23일 처리 강행”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02/19 [13:33]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등 야4당 원내지도부는 19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특검 활동기간 연장을 늦어도 21일까지 수용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수용 요구가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23일 본회의 처리 강행을 시사했다.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     © 연합뉴스


이날 박완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특검 연장을 일주일 전에 요청했기 때문에 황교안 대행이 내일 정도 이를 받을 지 안 받을지 얘기해야할 것”이라면서 “만약 여의치 않으면 23일 국회에서 법이 통과돼야 연장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시간에 대해 원칙적으로 대응하기로 야 4당이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황교안이 특검 연장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자유한국당과 상관없이 국회 통과를 추진하겠다는 뜻이다.  

국민의당 김관영 수석부대표는 “특검이 수사를 한 뒤 기한 연장이 필요하다고 했기 때문에 특검의 판단이 존중돼야 한다”면서 “대통령 수사가 가장 핵심인데 아직 이뤄지지 않았고, 수사 자체가 불투명한 시점이기 때문에 연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김 수석부대표는 “특검이 성공적인 수사를 마무리짓도록 하는 게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황 권한대행의 의무”라고 말했다.


야4당은 자유한국당도 특검연장에 관해 공식적인 입장표명을 할 것을 촉구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PHOTO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