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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끼리 싸우는가?!|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6/11/26 [08:01]

왜 우리끼리 싸우는가?!|

서울의소리 | 입력 : 2016/11/26 [08:01]

현재 집회 판이 이래저래 내분이 심한 듯 하다. 


평화집회를 해야 한다. 과격집회를 해야 한다.로 양분 되어 서로 싸우다 시피하는 

양상이다. 내 개인적으로 평화집회 던 폭력집회 던 서로의 집회 방법에 대해서 잘

하고 못하고 등의 의견 표현 쯤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도를 넘어서 상

대방의 방법에 대해서 거의 증오의 수준에 가까운 샤우팅을 쏟아내고 있는 모습

을 보게 된다. 


특히나 과격집회를 선호하는 분들은. 그 방식이 필요하면 본인이 직접 나서서 그 

‘과격’의 모범을 보이라. 그렇다면 그 장렬함에 대해서 인정이라도 해줄만하다. 

 

그런데, 본인은 그럴 생각은 없으면서 남들이 평화집회만 한다고 투덜대면서 ‘왜 

과격집회 않냐?’면서 화를 낸다. 그냥 하고 싶으면 앞장서서 모범을 보이며 하라! 

그래야 다른 사람이 뒤따르던지 할 것 아닌가? 하지만 투덜대기만 해서 될일은 아

무것도 없다. 


반대로 평화집회에 결벽증 있으신 분들은 집회대오가 약간의 무질서만이라도 보

이면 경기를 하곤 하는데, 그럴라 치면 그냥 멀찌감치 떨어져서 벽보고 하시기를 

권한다. 뭔 유치원생도 아니고 분노해 모인 이들에게 절대 평화와 사랑을 바라는가.

 
제발 일이 되는데로 흘러가지 않는다고 스트레스 받는 것을 엉뚱하게 자기들 동료

에게 풀지 말라. 세상 멍청한 방식이 주변 동료들에게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 풀

어내는 것이다. 그런 분노는 잘 모았다가 경찰과 검찰, 새누리와 박근혜에게 풀으

라. 왜 그 아까운 분노의 에너지를 같은 편에게 푸는가?!

 

출처 :길위의 평화 원문보기   글쓴이 : 둥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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