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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美민주당이 샌더스 없는 무난한 경선했다면…'

"내년 대선에서 진다면 국민들은 용서하지 않을 것"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6/08/09 [13:07]

이종걸 '美민주당이 샌더스 없는 무난한 경선했다면…'

"내년 대선에서 진다면 국민들은 용서하지 않을 것"

서울의소리 | 입력 : 2016/08/09 [13:07]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는 9일 내년 대선후보 경선 계획과 관련,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힐러리에게 샌더스를 붙이지 않고 무난하게 경선을 치렀다면 지금 어떻겠나"라며 경선 경쟁구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 제주의소리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주도대의원대회 합동연설회에서 "얼마 전에 힐러리와 샌더스로 많은 이야기꽃을 피웠다. 미국 대선에서 만약 민주당이 이기면 샌더스의 협조 같은 단합과 통합으로 민주당이 이긴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총선은 결코 정상이 아니라 기적이었다. 그런데 이 기적 속에 우리는 낙관적이기도 하다"며 "여러분, (내년 대선후보 경선도) 이런 식으로 가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내년 대선에서 진다면 국민들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정권교체를 못 이루면 책임지고 정계은퇴를 포함한 어떤 각오도 해야 한다는 절체절명의 생각이 여러분들 앞에서 떠오른다.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후보는 더민주 초선의원 6명의 사드 관련 중국 방문에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비판공세를 하는 데 대해 "의원들이 왜 의정활동을 못하냐. 박 대통령이 이를 정략으로 활용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냐"며 방중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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