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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구속' 고공시위 김창건씨 2년 옥살이 마치고 5일 출소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6/06/05 [21:33]

'이명박 구속' 고공시위 김창건씨 2년 옥살이 마치고 5일 출소

서울의소리 | 입력 : 2016/06/05 [21:33]

2014년 6월 10일 청와대앞 세월호 6.10 만인대회 집회중 경찰에 체포, 구속되어 2년형을 선고 받고 서울 구치소에서 옥살이 하던  김창건 씨가 5일 오전 7시 출소 했다.

 

▲     © 서울의소리

 

머리는 백발이 되었고 앞이가 몇개 빠졌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활짝 웃으며 서울 구치소 정문을 나온 김창건 씨는 "저는 편히 쉬다 나왔지만 밖에서 박근혜와 맞서 투쟁하느라 고생한 동지들께 미안하다"며 큰절을 올리기도 하였다.

 

▲     © 서울의소리

 

 씨는 2014년 2월 15일 서울역 고가차도 보수 시설물에 올라가 이남종 열사의 유지를 받들자며 '관권개입 부정선거' '이명박을 구속하라' '박근혜는 퇴진하라' 현수막을 내걸고 고공 시위를 했다는 등의 죄목으로 징역 2년이 확정되었다 

 

▲     © 서울의소리

 

이날 출소 환영식에는 3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건강하게 출소한 김 씨에게 "민주 시민을 대신해 옥살이 하느라 고생했다"고 격려 인사를 나누며 출소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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