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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전의원, 민중연합당 입당 “박근혜 폭압에 맞설 유일한 정당”

야당이 집권하려면 당당하게 종북몰이에 맞서 북한과 손잡고, 평화통일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아야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6/03/26 [11:30]

이상규 전의원, 민중연합당 입당 “박근혜 폭압에 맞설 유일한 정당”

야당이 집권하려면 당당하게 종북몰이에 맞서 북한과 손잡고, 평화통일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아야 

서울의소리 | 입력 : 2016/03/26 [11:30]

20대 총선에서 과거 자신의 지역구였던 서울 관악을에 출마한 옛 통합진보당 소속 이상규 전 국회의원이 민중연합당 입당을 공식 선언했다.

 

▲     © 뉴스300

 

이 전 의원은 2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 혁신과 서민의 직접 정치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그래서 민중연합당에 입당한다”고 밝혔다.

 

그는 “민중연합당은 박근혜 정권의 폭압에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유일한 정당이며, 종북몰이에 꼬리 내리지 않는 유일한 평화통일 정당”이라며 “민중연합당에서 한국 정치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전 의원은 “서민과 울고 웃을 수 있는 정치를 서민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민중연합당 입당했다”며 “민주노동당과 통합진보당에서 펼쳤던 진보정치를 민중연합당에서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이 시간에도 야당이라고하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여러 정당들 중에 저에게 손을 내민 정당은 없었다. 그들은 여전히 박근혜 정권을 무서워하고 있고 종북몰이에 꼬리를 내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한민국 야당이 집권하려면 당당하게 종북몰이에 맞서서 북한과 손잡고 평화통일, 대화를 통해서 정의와 평화가 물결치는 그런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이렇게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는 정당이 필요하다"고 입당 배경을 밝혔다.

 

그는 “진보당을 해산시키고 불법적으로 의원직을 박탈했는데 1년 만에 새로운 진보정당이 만들어지고 전 의원들이 이렇게 선거에 나갈 수 있다고 하는 것 자체가 청와대와 새누리당에게는 괴로운 일일 것”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당당하게 국민들의 선택을 받아 진보정치의 대표로서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말 국회의원이라고 하는 자리가 국민의 상전이 아니라 국민의 심부름꾼으로 그리고 서민들과 함께하는 그런 낮은 곳에 임하는 그런 자리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지난 1년 건설현장 배관공으로 일하면서 절감을 했다"고 밝혔다.

 

이상규 전의원은 "서민과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이런 정치 서민 스스로가 만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민중연합당에 입당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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