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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오프 당한 정청래 "오늘 이의 신청 낸다"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6/03/12 [07:59]

컷 오프 당한 정청래 "오늘 이의 신청 낸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6/03/12 [07:59]

더민주당 공관위가 10일 공천배제 대상자로 발표하자 지지자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침묵을 지켜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서울 마포을)이 당에 이의신청을 하기로 결정했다. 


정청래 의원 측은 문자를 통해 "내일(12일) 이의신청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12일 오전 9시 중앙당 당사를 방문해 재심신청서를 직접 제출할 예정이다.

 

더민주는 전날 정청래 의원 등 현역 의원 5명을 컷오프한데 이어 11일 전병현 의원 등 현역 의원 2명을 추가로 공천배제 했다. 

 

10일 저녁 9시 여의도 더민주당 당사 앞에는 시민들이 모여 정청래 의원 공천배제에 저항하며 이를 철회하라는 무제한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 정 의원 공천배제 발표 이후 이에 항의하는 접속이 폭주하면서 일시적으로 당 홈페이지가 접속 장애 현상을 보이기도 했고, 전국 시도당 사무실에는 항의전화가 빗발치기도 했다. 

 

더민주 당사 앞에서는 정청래 의원 구제를 촉구하는 '정청래 공천 될때까지 무제한 국민 필리버스터'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한편 컷오프를 통보받은 현역 의원 중에는 최규성, 부좌현 의원 등이 정 의원에 앞서 이의신청 의사를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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