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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배추값 폭등 아니다. 한식 고급화 과정이다" 사설이 나올때가 됐는데...

         우리가 전문적인 루머날조 세력이라고?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0/10/03 [01:20]

조선일보 '배추값 폭등 아니다. 한식 고급화 과정이다" 사설이 나올때가 됐는데...

         우리가 전문적인 루머날조 세력이라고?

서울의소리 | 입력 : 2010/10/03 [01:20]
참여정부 내내 사기집단 조선은 대한민국이 파국을 맞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덕에 이명박이 대통이 됐고요,
박근혜도 한 몫 거들었지요.
경제가 죽었다고.....그럼 지금은?
기억으로 매일 곡하고 다닌것 같은데...
 
 
참여정부의 경제 파탄을 이야기하는 대표적 보수 언론은 이랬습니다.
 
지금은 IMF 버금가는 위기, 문화일보 사설 2003.4.4
‘한국경제는 시한부 생명, 조선일보 사설 2003.8.26
‘정부여당만 경제위기 실감 못하나, 동아일보 사설 2004.5.11
‘경제는 수렁에 빠지는 데 개혁만 외치나, 중앙일보 사설 2004.5.11
‘한국, 선진국 되기도 전에 주저앉는다, 조선일보 사설 2005.10.7

 
과연1997년 외환위기가 임박했던 당시 경제를 어떻게 보고 있었을까요?
1997년 외환위기 임박 당시 조선일보의 경제 보도는 이랬습니다.
▲ 조선일보의 거짓 사기는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서울의소리



 
 
 
 
 
 
 
 
 
 
 
 
 
 
 
 
 

 
 
"우리는 이 시점에서 국민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일이 시급하다고 깨닫는다.
우리는 과거 여러 차례 어려운 국면을 슬기롭게 극복해온 경험이 있다"
나라의 위기(사설) 조선일보 1997-03-06
"한국경제 위기 아니다, 올해도 성장 유지할 것"
캉드쉬 IMF총재 조선일보 1997-03-08
"한국경제, 희망 있다" 송희영 경제과학부장(태평로) 조선일보 1997-04-24
"최근 금융대란설이 금융가에 급속하게 퍼져 소문에 휩싸인 기업들이 큰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들린다. 소문의 내용이 어느 정도 근거가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자금난을 겪고 있는 부실기업들이 6월에 무더기로 도산, 금융시장이 대혼란에
빠질 것이라는 내용이라고 한다.(중략)
특히 당국은 툭하면 악성루머를 퍼뜨려 혼란을 야기시키는 전문적인 루머날조 세력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음을 인식해 차제에 이를 뿌리뽑아야 할 것이다. "

금융대란설(사설) 조선일보 1997-05-26
악성루머 나도는 풍토(사설) 조선일보 1997-07-24
"부도는 약이다" 김재호 기자(기자수첩) 조선일보 1997-08-23
"증시, 위기 아니다" 최운열 서강대 교수(시론) 조선일보 1997-09-04
"한국 외환위기 아니다" 주한 외국금융기관장 30명 설문 조선일보 1997-09-11
"한국경제 위기 아니다" 캉드쉬 IMF총재 회견 조선일보 1997-09-18
"한국경제 건전한 편" 세은 총재 조선일보 1997-09-23
"경제, 비관할 것 없다" 남덕우 전 국무총리(시론) 조선일보 1997-11-03
외국 언론 '한국경제 비관', 정부 '왜곡이다' 강력대응
조선일보 1997-11-08
"근거도 없이 외환보유고가 바닥났다거나 불확실한 외채통계를 함부로
인용하거나 한국의 은행들이 금방이라도 연쇄파산할 것처럼 대서특필하는 것은
언론자유의 차원을 넘는 것이다." 
외국의 「한국 경제 때리기」(사설) 조선일보 1997-11-10
"IMF 구제금융 고려 안 해" 재경원 관계자 조선일보 1997-11-16
금융시장 안정대책, 임 부총리 회견 'IMF 도움 없이 위기 해결가능' 

조선일보 1997-11-20






▲ 입을 꿰메도 할 말은 하련다.  소리꾼   © 서울의소리

 


 
 
 
 
 
 
 
 
 
 
 
 
 
 
 
거짓 조선일보가 왜곡으로 국민을 기망하는 가운데,  
대한민국은 1997년 11월 22일 IMF 구제금융을 받는 결과를 가저왔습니다..
이 기사, 사설 쓴 기자 교수들 지금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 합니다.
 
IMF  터지기 며칠 전과 또 며칠 후에도
우리나라 경제 멀쩡하다 라고 사기집단 조선일보는

대 국민 사기극을 벌렸습니다.
'어처구니 없죠"

체감 경기도 IMF 터지기 직전에 엄청 좋았습니다.
"왜냐구요"?

사기집단 조선일보가  경제 좋다고 거짓 기사를 엄청 뿌렸거든요.
 
그렇다면 지금 이명박 정부 경제는 어떨까요?
채소값 폭등으로 그 흔한 김치도 마음대로 못먹게 되었지만
조선일보 '배추값 폭등 아니다. 한식 고급화 과정이다" 사설이 나올때가 됐는데...
 
조선일보의 경제 기사는 거꾸로 들고 보세요.
거꾸로가 진실 입니다.
 
"일부 성직자 <조선>에 이용당하고 있다
역사·가족 앞에 부끄럽지않은 기자 돼야"
작심하고 비판 나선 '안티조선' 함세웅 신부



 

 
 
 
 
 
 
 
 
 
 
 
 
 
 
 
 
 
 
 

 
 

 
툭하면 악성루머를 퍼뜨려 혼란을 야기시키는
전문적인 루머날조 세력이라고 몰아가는  
저런 언론 같지도 않은 쓰레기를
왜 그렇게 많이 보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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