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항일독립운동가 후손들의 역사서 국정화 규탄 기자회견에서 독립투쟁가 우당 이회영 선생 손자인 새정치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독립운동가를 모욕하고 민주투사를 폄하하는 국정화 강행으로 박근혜 정부가 패망의 길을 택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국민들이 더러운 박근혜 정부의 국정화를 저지하는데 온힘을 기울이자"며 역사서 국정화를 강행한 박근혜를 강하게 규탄했다.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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