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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천정배 신당 문건 "새정치를 '진보 모리배'로 몰면 주목 받을 것"

천정배 "'신당 창당 계획안' 보도, 아무런 관련 없어"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5/07/20 [11:17]

조선일보 천정배 신당 문건 "새정치를 '진보 모리배'로 몰면 주목 받을 것"

천정배 "'신당 창당 계획안' 보도, 아무런 관련 없어"

서울의소리 | 입력 : 2015/07/20 [11:17]

하필이면 새누리의 재 집권에 사활을 걸 조선일보가 무소속 천정배 의원측의 '신당 창당 계획안 문건을 입수했다'고 보도했으나 천 의원은 이를 부인하고 나서 진위 여부가 논란이 일 전망이다.

 

20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신당 전략팀인 '(가칭) 정치세력 교체 추진단'은 오는 9월까지 현역 의원을 최소 5명가량 영입해 창당 주비위를 결성한 뒤 내년 1월 창당을 완료하는 5단계 창당 로드맵을 담은 '신당 창당 계획(안)'을 최근 천 의원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당 전략팀은 창당 단계를 '1단계, 창당 명분 축적(8월까지)→2단계, 창당 주비위 결성(9월까지)→3단계, 전국 정당화 조직 체계 구축(11월까지)→4단계, 비전과 정책 완비(12월)→5단계, 창당 및 공천 심사(2016년 1월)' 등 5단계로 분류했다.

 

추진단은 특히 창당의 명분 축적과 관련, "새정치연합을 '진보 모리배' '교조 진보'로 몰아붙이면 그들(새정치연합)이 적극 반격하며 국민의 주목을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문재인 대표파에 대한 전쟁 선포로 그들의 존립 근거를 해체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새정치연합의 주류인 친노 진영에 대해 "운동권 투쟁에서 벗어나지 못한 소아병 세력" "좌(左)로만을 거듭 외치는 세력" "균형 감각을 상실한 세력"이라고 비판했다. 신당의 노선과 이념에 대해선 "중도 개혁 노선을 추구함으로써 이념적 중간 지대의 지지를 얻는다"고 했다.

 

신당 세력은 11월 말까지 3단계로 충청, 강원, 수도권, 영남 순서로 순회강연 등을 통해 전국 정당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언론계와 학계, 재계 등의 신당 참여 인사를 2차로 발표하고 창당 주비위 구축을 끝마치기로 했다.

 

문건은 '4단계에선 지자체장, 지방의원, 전·현직 정치인 등 3차 참여 인사를 발표할 것'이라며 '마지막 5단계에선 창당을 완료하며 새누리당의 지지율을 추월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최근 신당 기획팀을 만나 "합리적 보수까지 포용할 수 있는 열린 진보, 합리적 개혁을 지향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진단 관계자는 "천 의원이 과거 급진적 정치 활동에 대해 자성하고 공개적으로 평가하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신당 기획위원회는 창당 준비 기구의 명칭에 대해선 "신당을 앞세우면 위험 부담이 크고, 새정치연합 인사의 참여를 유도하기 어렵기 때문에 당분간은 '집권의 길' '국민 감동' 같은 다소 막연한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야권 신당 추진 세력은 염동연·이철 전 의원 등 공개적으로 활동하는 '당산동팀'과 비공개로 활동하는 기획위원회로 나뉘어 있다. 기획팀에는 과거 노무현 대통령 선거운동에 참여했던 인사들도 활동하고 있다고 조선일보는 전했다.

 

천정배 "'신당 창당 계획안' 보도, 아무런 관련 없어"

 

무소속 천정배 의원을 중심으로 한 신당 창당 로드맵으로 일부 언론사에서 보도한 내용과 관련, 천 의원은 20일 “전혀 (저와) 무관하며 사실무근이다”고 밝혔다.

 

일부 언론에서 “9월 까지 의원 최소 5명 영입, 내년 1월 중 창당한다”는 내용을 주요골자로 한 ‘천정배 신당 창당 계획안’ 보도와 관련해 천 의원은 이날“(창당계획안) 문건 존재 자체를 알고 있지 않으며 보고를 받은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날 보도에서는 ‘신당 전략팀인 가칭 정치세력 교체추진단이 신당 창당 계획안을 최근 천 의원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천 의원은 또 “이날 보도된 내용은 저와 무관한 내용이다”면서“보도에 나온 ‘무엇을 할 것이다’ 등 언동과 언행은 사실 무근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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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2243 2015/10/22 [23:31] 수정 | 삭제
  • 많은 중도보수는 아직도 국민의 소리라하며 국민을 팔아먹고 사는 현존하는 대다수의 패거리 정치인들에대해 정말 실증을 느낀다 .이에 안철수현상이 일어난것이 국민에 뜻이었음을 증명하였고 많은기대속에 실망은 증오와 허무함으로 번졌다.아직도 참신한 인물에 국민의 생각을 헤아닐수있는 신당의 기대속에 천정배 신당을 지켜보았을것이다. 그러나 문재인과 심상정의 눈치나보고 개인의 이익만 계산해보는 전혀 기대할수없는 인물로 비춰지고 말았다.그럴바에야 문재인 아래서 ........국민의 기대를 실망시킨 천정배는 차라리 정치를 떠나는것이 국민을위하는것 이라는 생각까지 갖게 되네요.눈치와 이득에 치졸하게 행동하지말고 소신을가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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