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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선거 및 여론조작이 극심한 나라에서의 나쁜 현상!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5/05/30 [08:26]

부정 선거 및 여론조작이 극심한 나라에서의 나쁜 현상!

서울의소리 | 입력 : 2015/05/30 [08:26]

우크라이나가 국민투표를 실시했지만 부정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일본의 국정선거엔 부정이 없었는가?

출처 http://polytechnic-sato.cocolog-nifty.com/blog/2014/05/post-da2b.html

 

점심 NHK 종합 TV와 Web에서 우크라이나의 주민 투표에 신빙성이 없고, 부정이 행해진 의혹이 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었지만 일본의 도지사선거와 지난 참의원과 중의원 선거에서 부정이 이루어진 혐의가 있었는데 그것을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인터넷 독립당 등이 부정 선거가 있었다고 법원 따위에 소송을 제기해도 일본 언론은 노터치였습니다.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와 루간스쿠주에서 친러시아파가 강행한 주민투표에서는 투표하는 곳이 예정보다 훨씬 적고, 투표시간도 제각각인 것 외에 1 명이여러번 투표를 실시했다고 전해지는 등 그 신빙성이 요구되는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친러시아파가 주도하여 열린 주민투표에 대한 미국정부의고위 관계자는 11일, NHK의 취재에 대해 "국제법을 위반하고 영토의 보전을 해치는 것"으로 결과를 인정하지 않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우크라이나의 국민투표에 부정이 있었다고 서서히 보도하는 일본언론은 무엇입니까?

선거에서 전자투표기계의 "무사시"회사는 무엇하는 놈들인가! '사전투표, 투표의 관리상태', '종교단체의 참여’ 등에 관해서는 전혀 접하려고는 하지않는 것입니다. 부와 도시 주지사선거, 중참국정선거에서 미리 정해져 자민당이압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방선거에서 자민당이 아닌

후보가 당선될 것이 대부분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은 이상하지 않는가!연립여당인 섹무리 자민당과 공명당이 다른 당을 따돌리고 압승하는 것은 정말 아니(엉터리 같은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의지를 선거의 투표행동으로 나타내지만 그 선거에 부정이 있었다면 국민의 민의가 반영되지 않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것으로 되어 버립니다. 그 비리를 파헤치는 것이 언론이겠지만, 유감스럽게도 권력편에 서있기 때문에, 국민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일본은 미국의 속국이기 때문에, 선거부정도 미국의 관여가 있을 것이고,덴츠와 그 연결고리의 지시가 있어 부정선거는 만들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의 국정선거는 유엔에서 국제 선거감시단의 파견을 요청하여 선거관리위원회의감시의 기일 전에 투표함 모니터링을 해주시지 않으면 부정 선거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일본언론들은 자국의 부정선거는 보도하지 않지만, 우크라이나 등 다른 나라의부정선거는 적극적으로 보도하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상식이란 것이 해외에서는 비상식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상하게도 정작 국회의원들 (한 둘은 제외)이 부정선거에 전혀 접하려고하지않기 때문입니다. 거기에서 낙선한 의원들도 부정선거는 노터치입니다.

 

당선된 국회의원도 낙선한다고 해도 다음 선거가 있기때문에 부정선거에 터치하지않고 권토중래하는 것으로, 자신의 당선 가능성을 믿고 가만히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이상한 어벙이 현상이 있습니다.

 

woodb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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