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한국 기독교들...대한민국 정치권력을 찬탈하다!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5/05/30 [08:19]

한국 기독교들...대한민국 정치권력을 찬탈하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5/05/30 [08:19]

정교분리가 역사적 진실인 이유는,

 

역사상 종교와 정치권력이 교잡하는 순간 인류에게 가장 잔인하고 공포스러운 비극의 시대였다. 중세 서양의 암흑기 십자군전쟁과 고려말 신돈의 가혹한 정치도 그러하고, 최근 중동 SI의 잔인성도 그러하다

 

시민이 참여하는 민주정치는 합리적 이성과 공공의 이익을 양보와 타협이 기본이지만, 종교는 이성적 합리성이 아닌 선과 악을 구분하는 신념, 즉 믿음에 기초하기때문에 다른 생각을 배척하는 배타성이 기본이다. 즉, 종교에서는 나와 같은 생각 믿음 신념은 절대선이지만, 나와 다른 의견과 생각과 믿음과 신념은 말살시켜야만 하는 절대악이다.

 

그래서 정치권력에 종교가 합일되면 (반대자인 악을 말살하기 위해) 가장 잔인하고 반대자에 대한 무자비한 억압과 회유(=전도)까지 서슴치 않는, 비이성적이고 생명을 경시하는 잔인한 공포의 시대가 되는 것이다

 

진정한 종교는 내세를 추구하기때문에 현세의 정치권력에는 떠나있어야 한다. 왕자의 자리를 미련없이 버린 부처가 그랬고, 자기 교인들이 유대왕을 삼으려하자 야밤에 도주한 예수가 모범을 보였듯이, 내세의 종교는 현세의 정치권력과 간통하고 교접하면절대로 안되는 것이 진정한 종교의 참모습이다.

 

그래서 인류 역사는 정교분리를 역사의 진실로 증명한 것이다. 그러나, 지금 한국은 기독교들이 한국의 정치권력과 간음하여 급기야 권력을 찬탈하는 지경에 이러렀다

 

대한민국의 수도를 국민의 허락도 없이 자기 하나님께 봉헌한다는 최고권력 대통령이나, 5000만 국민이 만든 대한민국의 국법을 우섭게 알고 국법보다 교회법이 우선한다는 떠들면서 국방의 의무도 안하고 한국의 국법을 관장한다는 장관이나, 또 고위직 후보에 올랐다가 낙마한 기독교들이나,,, 한국은 이미 기독교들에게 정치권력을 찬탈당하였다

 

세금을 한푼도 안내는 교회의 돈줄은 또 얼마나 서로 주고받으면서 탈세의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높은지... 세금을 꼬박꼬박 내는 일반 국민들은 감히 상상할수도 없다.

 

세간에 드러난 대통령과 장관과 고위직 후보가 정교합일의 간통사건이 저리한데, 일반인의 눈에 보이지 않는 권력기관 내부의 정치와 종교의 간통은 또 얼마나 많고 추잡할지도... 우매한 일반 국민들은 감히 상상도 못한다.

 

지금 한국이 혼란스러운 것도 근본을 따지고 보면, 기독교들이 정치권력을 찬탈하여 정교합일을 만들어 가기때문이다. 실정법을 무시하는데 무슨 공정한 법치주의가 되겠는가? 국가의 재산인 수도를 맘대로 처분하는데 무슨 민주자본주의가 성립되겟는가?

 

이미 세월호에서 보였듯이 합리적 이성과 법치는 시궁창에 쳐박히고, 이제 오직 남은 것은 기독교들의 무한한 탐욕에 거슬리는 세월호의 진실된 눈물과 국민의 진실된 고통소리는 절대악이고 반드시 말살시켜야하는 악마의 괴성일 뿐이다

 

21세기 대한민국의 절망과 몰락은 예수를 배반한 기독교들의 정치권력과 간통에서 시작되고 있다. 이미 정교합치의 악흑 시대가 시작되었다. 기독교들의 무한한 탐욕은 하나님도 못 말릴 지경에 이르렀다!

 

2000년 전 예수는, 유대의 정치권력과 간통하며 서민을 수탈하는 유대교 개새끼들에게 경고했다. '화있을진대 "회칠한 무덤"들아! 지옥의 가장 뜨거운 불이 너희들을 위해 예비될 것이다'

 

오늘 한국의 정치권력을 찬탈한 미친 기독교들에게 2000년 전 예수의 경고를 다시 낭독하라고 경고한다

 

거지시시러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PHOTO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