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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측근이 MBN에 기자사칭하고 거짓 인터뷰 들통!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5/04/19 [21:13]

이완구 측근이 MBN에 기자사칭하고 거짓 인터뷰 들통!

서울의소리 | 입력 : 2015/04/19 [21:13]

 

15일 오후 MBN 뉴스앤이슈에서는 '4월 4일 이완구 사무소 방문 기자 전화연결' 자막이 나온 뒤 실제 B 씨와 전화인터뷰를 생방송했으나 이후 MBN 홈페이지 '다시보기'에는 B 씨와의 방송분이 삭제 된 채 게시됐다. 

 

이완구 측근이 기자로 둔갑해 종편방송에 출연했다는 주장이 <대전뉴스>가 제기했다. 

 

<대전뉴스>는 지난 17일 밤 <MBN, 이완구 비호 세력 있나?-'총리 측근이 기자로 둔갑' 주장 나와. 방송분 삭제>라는 제목의 단독 뉴스를 내보냈다.

  

<대전뉴스> 보도에 따르면, MBN 시청자 김모씨는 "지난 15일 오후에 방송된 MBN의 <뉴스앤이슈> 프로그램에 '4월 4일 이완구 사무소 방문 기자'로 소개돼 전화 인터뷰한 B씨는 기자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B씨는 익명을 요구했지만 변조되지 않은 본인 목소리가 방송됐다.

 

 *MBN  <뉴스앤이슈> 방송 인터뷰는 현재 삭제된 상태. 

 

앞서 MBN에 출연한 B씨는 '4월 4일 충남 부여의 이완구 선거사무소 취재를 하고 있었다, 성완종 회장은 선거사무소에 오지 않았고 이완구 후보도 오후 5시가 넘어서 현장에 왔다, 현장에는 기자 10여 명이 있었다'고 발언했다.

  

B씨의 소속사로 알려진 충청 지역의 '00방송'에서는 "소속 기자가 아니었다"고 설명했고, 00방송' 관계자는 "B씨는 이완구 후보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후보를 돕기 위해 부여 선거사무소에 갔던 것으로 알고 있다, 저희 회사 취재를 위해 간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뉴스앤이슈> 담당 PD는 김 모 씨의 인터뷰 방송분이 잘린 이유에 대해 "방송을 하면서 답변하는 게 이상했다"고 해명했으며, '사실 확인을 위해 전체방송분을 제공해 줄 수 있느냐'는 요청에 "윗선에 말씀드렸는데 딱히 어떻게 해 드릴 수 있는 게 없다"고 거부했다. 

 

이후 <뉴스앤이슈> 담당기자라며 연락온 MBN 여기자는 방송분이 잘린 이유에 대해 "기술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담당 PD와 다른 주장을 했으나, 삭제된 방송분을 제공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당시 인터뷰는 매일경제 정치부 간부가 주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전뉴스>에서는 MBN의 공식 입장을 듣기 위해 담당 PD에게 수차례 취재를 시도했으나 '잠시 뒤에 연락하겠다'라는 답변만 있을 뿐 끝내 연락이 닿지 않았다. 

 

 이완구 측근이 기자로 사칭에 종편 mbn 생방송 인터뷰에서

 거짓방송을 하고....MBN은 확인도 안하고 방송 내보내고..

 

인터뷰 내용은  mbn이 삭제한 상태고.

 

결국 이완구 총리 측에서 당일 성완종 전 회장과 독대한 사실을 감추기 위해 측근 인사를 기자로 둔갑시켜 거짓 방송을 시킨 것으로 볼 수밖에 없네요. 관련자들은 구속을 피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행위.

  

지금 MBN 전화하니,,휴일이라 안받더군요.

내일 전화해서 상황을 확인하고..항의할겁니다.

 

MBN에도 이완구 비호세력이 있는지 밝혀야 합니다.

 

Occu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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