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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각계각층의 사자성어

윤재학 칼럼 | 기사입력 2014/12/24 [17:29]

올해 각계각층의 사자성어

윤재학 칼럼 | 입력 : 2014/12/24 [17:29]

유재학 컬럼니스트200.jpg2014년 올해를 네 글자로 압축한 대학교수들의 사자성어가 '지록위마'(指鹿爲馬)인 것은 뉴스를 보셔서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제가 그들의 머릿속을 들여다 본 것은 아니니 여기에 열거하는 각계각층 사람들의 올 한해를 함축하는 말이 그 사람의 뜻과 어긋날 수도 있고, 또 제가 한자실력이 보잘 것 없어 한문넉자로 된 사자성어로는 쓰지를 못하고, 누구나 읽고 바로 뜻을 알아차릴 수 있는 우리말 우리글로 표현해 보겠습니다.

  

올 한해의 대미를 장식한 이는 누구니, 누구니 해도 단연 헌재 원님재판관 8분이고 그 중에서도 으뜸은 박원님재판관소장님이실 테니 그분의 고견부터 먼저 듣기로 하겠습니다.

 

겸손 하시 게도 그런 자랑스러운 이름을 밝히는 것마저도 사양들을 하시어 할 수 없이 이름 가운데 한 글자는 그물(?)을 쳤습니다.   

 

1. 박한?

 졸지에 전두환 동생 됐네!

 참조 ; http://cafe.daum.net/antimb/HXck/223689

 

2. 허경?

 올 한해도 닭 쫓다가 지붕만 쳐다보는 구나!

 

3. 이정?

  내 피는 붉고, 가슴은 뜨겁고, 평화통일을 열망하는 왼손잡이라는 것을

 헌재가 만 천하에 공개해줬으니, 헌재야 감사하다! 그렇게 하게 원님들에 

 게 손가락으로 사슴을 가리킨 언니도 감사해요!

 

4. 박?혜

  한글로는 안 되겠네! ; 요거는 필자의 푸념

  군왕무치(群王無恥)이니라!

  * 필자 주 ; 국민들이 읽을 때는 후안무치(厚顔無恥)로 읽으시면 됩니다.

 

5. 정윤?

  감히 어디서 피가 물한테 기어올라!

 

6. 박?만

  물한테 물 먹었네!

 

7. 안철?

  아- 옛날이여!

 

8. 김?길

  아직도 나를 기억하고 있는 국민이 있으려나?, 혹시 ‘백대가리’ 하면 몰라도!

 

9. 문희?

  아뿔싸- 뜸 들어 가는 밥에 코 떨어트렸구나!

 

10. 심?정

  꼬셔죽겠는데 꼬신 척 할 수도 없고, 이건 원!

 

11. 조현?

  너 때문에 졸지에 세계톱스타 되었구나. 땅콩아 고맙다!

 

12. 반?문

  불러 줄 테면 확실하게 불러주지, 뜨뜻미지근하게 이건 뭐!

 

13. 박원?

 지금까지는 길이 한 길로 훤히 뚫려 잘 왔는데,

 여기서부터는 길이 여러 갈래라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헷갈리네!

 

14. 이건?

 살아 있는 척 하기가, 죽어 지옥에서 시달리는 것 보다 더 힘들구나!

 

여기서 다시 기억하기도 싫지만 우리가 어찌 세월호참사와

 세월호유족들 의 아픔을 외면할 수가 있단 말입 니까?

 그분들에게 너무나 면목이 없어 망설이다 죄송함을 무릅쓰고 씁니다.

 

15. 세월호 유족

  우리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닙니다.

 

16. 하늘에 계신 세월호 영령들

  대한민국은 우리의 조국이 아니었습니다.

 

이제 새해에는 세월호 유족들이 흔쾌히

“대한민국은 우리의 조국이고 대한민국 국민인 것이 자랑스럽다.”말하고, 하늘에 계신 영령들이 “대한민국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조국이었습니다.”하고 말 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할 책임과 의무가 5천만 국민에게 있습니다.

  

우리 어찌해야 되겠습니까? 

 

17. 글쓴이

  에이- 18!

  뭣 같은 해여 빨리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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