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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3일, 산좋고 물좋은 강원도 풍류마을 즐겨보세~!

늦가을 잔치 야단법석..모닥불 축제 등 이벤트 풍성

정찬희 기자 | 기사입력 2014/10/29 [11:24]

11월23일, 산좋고 물좋은 강원도 풍류마을 즐겨보세~!

늦가을 잔치 야단법석..모닥불 축제 등 이벤트 풍성

정찬희 기자 | 입력 : 2014/10/29 [11:24]

 

산좋고 물좋기로 유명한 강원도에 한바탕 늦가을 축제가 벌어진다.

원주시 부론면 단강2리에 위치한 풍류마을 협동조합은 오는 11월23일부터 다음날까지 '풍류마을 늦가을 잔치-야단법석'을 벌인다. 음력 개천절을 앞두고 다함께 몸과 마음을 풀며 하늘에 천제를 지내는 취지이다.

 

▲ 풍류마을 잔치 2013년의 모습. 가운데 꽹과리 꾼이 정대호 이사     © 정찬희 기자

 

 

이 행사를 주관하는 풍류마을 정대호 이사는

"2014년 풍류마을 마지막 잔치는 야단법석으로 꾸며볼까 한다. 늦가을 일년동안 생산한 농산물을 감사하게 여기며 일년동안 먹을 김장을 담그고 조합원들과 후원회원님들 가족들이 얼굴한번 보면서 공연도 감상하고 꼴리면 직접 판에 끼여들여 주체적으로도 놀아도 보고 다음날 등산도하며 천제를 드리는 일로 부산하게 한번 놀아보자는 것이다. 올해는 윤달이 끼여 음력 개천절이 11월 24(월)인데 천제와 함께 가을걷이 한마당 을 치루자는게 ‘야단법석(野壇法席)’ 잔치의 취지이다.

 

야단법석(野壇法席)이 겉으로는 씨끌벅적한 모습을 일컫지만 본질적으로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좋은 설법을 듣고 교화하면서 화두를 풀어가는게 핵심인것 처럼 올해 풍류마을 가을걷이 한마당 잔치도 겉으로는 음식을 먹고 술을 마시고 노니는것이지만 천제를 준비하면서 가심과 정화의 자리가 본질적으로 놓여 자신의 정체성과 마을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자리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소박하게 치러보고자 한다. 이 신령스런 잔치에 풍류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초대한다." 며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 당간 나무 아래서 노니는 사람들(2013년)     © 정찬희 기자

 

이 날 행사는 김장체험, 모닥불 축제(감자, 고구마 구워먹기), 천제, 미륵산 등반 등의 다양한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당일참가비는 1만원. 숙박비와 그외 비용은 자율적 보시에 맡기며 술과 음식, 쌀, 돼지머리 등 함께 나눠먹을 수 있는 다양한 물품의 후원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풍류마을은 50명이 단체로 묵을 수 있는 숙소가 넉넉히 마련되어 있다.

 

또한 풍류마을 측은 "산좋고 물좋은 곳에서 아이들에게 이런 자연이 있음을 알려주는 좋은 체험의 기회가 될 것. 가족의 소중한 추억만들기에 참 좋은 행사이니 가족끼리 와도 좋고 혼자와도 다함께 어울릴 수 있으며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이 주는 산물에 감사하는 이라면 누구나 흥겨운 잔치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참여를 독려했다. 

 

아래 사진들은 작년 풍류마을 잔치 모습으로 참석자들과 풍류마을 사람들은 함께 춤추고 떡과 술을 즐기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 흥겨운 풍류마을 축제 모습. (2013년)     © 정찬희 기자

 

개요 : 2014 풍류마을 주민 가을걷이 한마당 ‘야단법석’

일시 : 2014년 11월 23(일)일 오전10시~ 24(월) 오후 2시

장소 : 생태체험 농장 ‘산처럼 물처럼’ ( 원주시 부론면 단강2리 )

주최 : 풍류마을 협동조합      주관 : 풍류문화 사랑방

후원 : 강원도, (사)밝은마을, 신령스런 짐승들의 모임, 생태농장 ‘산처럼 물처럼’

내용 : 김장축제와 풍류콘써트와 천제가 어울어지는 잔치마당

문의:

         010-5720-0830 풍류마을 협동조합 상임이사 정대호

         011-9681-9440 풍류마을 예술단장 남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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