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은평을에 이상규민노당후보 개소식에 참여한 강기갑의원,이상규후보,한명숙 전총리 ©조승일기가 | |
12일 민주노동당은 [대변인논평] 광주 남구 주민 야권연대 관련 여론조사 결과 관련하여 발표했다.
우위영 대벼인은 광주 남구에서 몇가지 문항에 관한 자체 여론조사를 했다. 그 결과를 간략하게 브리핑했다.
우대변인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노동당이 야권단일화에 기여했다고 생각하는 주민들이 압도적 다수였다. 63%였다.고 전했다.
우대변인은 지속적인 야권연대를 위해 민주당이 민주노동당에 의석을 양보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주민들 또한 더 높은 수치인 65%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우대변인은 이것은 여론의 동향이고 민심의 추이라고 본다. 야권연대를 위해 민주당이 지금 어떤 행보를 해야하는지, 광주 주민들이 말해주고 있다고 본다.고 해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