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경찰서(서장 최종덕)는 1일(목) 인근 식당에서 각 과장 및 경찰서, 지구대․파출소 여경 23명과 함께 오찬을 겸한 “제64주년 여경의 날”기념 간담회를 가졌다. 최종덕 서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로 창설 64주년을 맞아 평소 자신의 일을 묵묵히 수행한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 김춘미 경사에게 표창을 수여한 뒤 소수의 인력으로 모든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여경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특히 여성, 아동 등 사회적 약자보호에 앞장서서 역량을 발휘해 줄 것과 부단한 자기노력으로 경찰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천안일보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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