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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의 나팔수 YTN, 새누리 비판하자 생중계 끊어...

새누리당 '부끄러운 줄 알라' 비판 후 방송 중단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4/08/29 [04:30]

정권의 나팔수 YTN, 새누리 비판하자 생중계 끊어...

새누리당 '부끄러운 줄 알라' 비판 후 방송 중단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8/29 [04:30]

유민아빠의 단식 중단 기자회견을 생중계 방송하던 YTN이 현장에서 유가족이 '부끄러운 줄 알라'며 새누리당을 비판하던 중 방송을 끊고 스튜디오로 화면을 넘겨, 국민의 알권리를 입맛대로 차단하는 박근혜,새누리의 나팔수임을 여실히 드러냈다. 

 

YTN은 28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동부병원에서 열린 김영오씨 단식중단 기자회견을 ‘뉴스정석’이라는 프로그램 중간에 연결해 생방송으로 내보냈다.

▲  28일 낮 12시에 방송된 YTN 뉴스 화면 캡처 

 

YTN은 기자회견 순서에 따라 김영오씨 주치의 이보라 동부병원 과장의 설명, 유가족 박용우  세월호가족대책위 상황실장의 단식중단 배경 설명, 회견 현장에 직접 나오지 못한 김영오씨의 발언 소개(유경근 세월호가족대책위원회 대변인) 등을 생중계했다.

 

이 가운데 유경근 대변인이 김영오씨의 말을 전달한 뒤 “문재인 의원을 비롯 야당 의원들 돌아가 제 역할을 해달라”, “세월호 피해자 가족 어느 누구도 성금과 보상금 한 푼 받은 일이 없다” 등의 발언을 한 뒤 새누리당에 비판의 견해를 방송하던 중 마이크를 스튜디오로 옮겼다.

 

이날 유 대변인은 새누리당에 대해 “유민아빠가 단식 중단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새누리당에서는 기다렸다는 듯이 가족과 새누리당이 두번의 만남 가졌는데 그 만남 성과로 단식을 중단했다고 말했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며 “부끄러운 줄 알라”고 비판했다. 

 

이어 “유민아빠가 왜 지금 중단했는지 궁금하겠지만 더 궁금해야 할 것은 지금 중단한 단식을 왜 더 일찍 중단하지 못했는가, 왜 지금 할 수밖에 없었는가여야 한다”는 지적까지 방송하던 YTN은 “그 이유는 ‘성역없는 철저한 진상규명위한’”이라며 말을 이어가던 도중에 마이크를 스튜디오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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