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미국만 해도 국공립병원이 약 30%를 차지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약 7%정도지요. 나머지 93%는 민간병원입니다. 한국의 경우 그나마 있던 국공립병원도 폐쇄시키는 과정이고요. (홍준표지사의 진주의료원 폐쇄)
이번 박근혜 정부에서 시행하려고 하는 의료기관내의 자회사설립과 원격진료가 본격 시행된다면 한국의 의료시스템에서 공익성을 띈 제도이며 의료시스템에 대한 법적 보호장치는 당연지정제 하나뿐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병원이 국가보험을 받도록 강제해놓은 당연지정제가 폐지 된다라는 가정하에 국가운영 병원의 의료시장 점유율이 낮다는 것은 의료영리화의 충격파가 환자들에게 직접 가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과연 박근혜씨가 본인 아버지의 최대 치적인 국가의료보험을 지킬 수 있을까요? '이산화가스'를 좋아하시는 그 '바쁜 벌꿀'께서는 그럴 욕구도, 그럴 머리도 없다에 걸겠습니다. 아마도 국민들의 저항앞에서는 국정원이나 검찰을 동원하거나 언론을 통해 '전화위기'의 계기로 삼으시겠죠.
우선 미국만 해도 국공립병원이 약 30%를 차지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약 7%정도지요. 나머지 93%는 민간병원입니다. 한국의 경우 그나마 있던 국공립병원도 폐쇄시키는 과정이고요. (홍준표지사의 진주의료원 폐쇄)
이번 박근혜 정부에서 시행하려고 하는 의료기관내의 자회사설립과 원격진료가 본격 시행된다면 한국의 의료시스템에서 공익성을 띈 제도이며 의료시스템에 대한 법적 보호장치는 당연지정제 하나뿐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병원이 국가보험을 받도록 강제해놓은 당연지정제가 폐지 된다라는 가정하에 국가운영 병원의 의료시장 점유율이 낮다는 것은 의료영리화의 충격파가 환자들에게 직접 가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과연 박근혜씨가 본인 아버지의 최대 치적인 국가의료보험을 지킬 수 있을까요? '이산화가스'를 좋아하시는 그 '바쁜 벌꿀'께서는 그럴 욕구도, 그럴 머리도 없다에 걸겠습니다. 아마도 국민들의 저항앞에서는 국정원이나 검찰을 동원하거나 언론을 통해 '전화위기'의 계기로 삼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