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저녁 광화문 광장에서 연행되전
합법적 침묵 추모 행진을 막는 경찰과 대치하며
'가만히 있으라' 제안자 용혜인 학생이
눈물의 절규로 '가만히 있지 말자'고 호소하였다.
17일 광화문 광장 양심의 눈물과 18일 청와대 박근혜의 눈물이 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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