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선영이 순백으로 가득한 웨딩드레스 사진을 공개했다. 결혼식을 하루 앞둔 지난 5월 28일, 박선영은 순백 가득한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투명하고 하얀 피부를 갖고 있는 박선영과 잘 어울리는 우아한 웨딩사진이다.", "기품 있고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결혼식을 앞두고 설레이는 예비 신부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선영 측 관계자는 "결혼식에는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의 주례, 신랑측 친구의 사회, 남성 중창단의 축가가 마련됐다.
또한, 박선영이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 봉사 모임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멤버들과 김원희, 김선아, 오연주, 유진씨 등 친한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선영은 외교관 김 모씨와 5월 29일 오후 12시 30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2층 에메랄드 홀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박선영은 지난 2003년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랑 김 모씨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청와대에서 파견 근무중인 외교통상부 소속의 외교관으로 알려진 예비 신랑 김 모씨는 준수한 외모와 소탈한 성격의 소유로 전해졌다. 배우 박선영이 순백으로 가득한 웨딩드레스 사진을 공개했다. 결혼식을 하루 앞둔 지난 5월 28일, 박선영은 순백 가득한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투명하고 하얀 피부를 갖고 있는 박선영과 잘 어울리는 우아한 웨딩사진이다.", "기품 있고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결혼식을 앞두고 설레이는 예비 신부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드레스&웨딩 스타일링:비욘드, 김보하작가, 웨딩컨설턴트 김유나) 원본 기사 보기:e조은뉴스경남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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