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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하절기 우기가 다가옴에 따라 토사붕괴, 침수 등 위험소지를 안고 있는 주요 공사현장 및 교량 등의 안전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을 위해 특별점검반(5개반 20명)을 편성, 오는 26일 부터 ~ 6월11일(13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부 발주 공사현장 53개소를 비롯, 교량 및 터널 등 도로구조물 100여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특히 변동 태평교에서 복수동 버드내교 간을 연결하는「유등천 좌안도로 건설공사」등 주요 간선도로 공사현장 15개소와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 현장 13개소, 교통안전체험센터를 비롯한 건축공사장 7개소를 중점점검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사장 내 붕괴 위험성 여부 .수해예방 대책 계획수립 및 준비상황 .안전시설물 설치 및 자재정리 상태 .교량 등 도로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우기대비 배수로 정비상태 .수해시 응급복구 장비, 인력확보실태 등이며 점검결과 나타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지 시정조치하고 재난 발생이 높다고 판단될 경우 긴급 안전조치 및 보수.보강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오세기 건설관리본부장은 “재난위험이 있는 공사현장과 시설물은 지속적인 추적관리와 재난발생 시기별 점검을 통해 부실시공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건설현장의 안전불감증을 해소하는 등 재난사고 Zero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재난요인 및 도로이용 불편사항 발생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참여를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e조은뉴스경남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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