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돈,"충청남도 GDP 4만 달러시대를 연다"
충청남도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비전제시
편집부 | 입력 : 2010/05/21 [10:16]
박상돈 충남도지사 후보는 ‘임기 내 충남GDP 4만 달러 달성’을 선언하였다. 충청남도는 그동안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 왔다.천안의 삼성SDI, 아산의 현대자동차,당진의 철강단지로 대변되는 충남경제는 수출총액에서 경상북도를 제친지 오래이다.하지만 새 정부의 수도권규제완화 정책으로 인해 성장세가 위기를 맞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정부 여당의 세종시 수정안 제시로 말미암아 수도권으로부터 충남으로의 기업이전은 더욱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이에 박상돈 충청남도지사 후보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견지하고자 충청남도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였다.결과적으로 충남 GDP 4만 달러 시대를 임기 내에 이룰 것을 선언하였다.구체적 실현방안으로 제조산업의 경영환경을 더욱 공고히 하고,차세대 신성장동력을 모색하겠다는 것이다.천안을 중심으로 3D콘텐츠 산업을, 내포문화권개발,기호유림문화권 개발과 대백제권개발을 통한 고품격 관광 서비스산업을 중흥시키겠다는 복안이다.박상돈 충남도지사 후보의 탁월한 식견과 비전을 따라 충청남도가 수도권규제완화 정책으로 말미암은 심각한 도전을 극복하고 제2의 도약을 맞이할지 자뭇 기대가 크다.원본 기사 보기: 천안일보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돈, 자유선진당, 충남도지사 관련기사목록
- '공무원 동원 선거운동' 국힘 박상돈 천안시장, 징역형 확정..당선무효
- '선거법 위반' 국힘 박상돈 천안시장 1심 무죄→2심 징역형..당선무효 위기
- 민선 5기 충남지사 안희정 변화 예고
- 안희정당선자 정부는 지체 없이 국민의 뜻을 따라 행동에 옮겨야 한다"고
- 자유선진당, 대전에서 대세 굳히기 세몰이
- 박상돈후보, 교육분야 공약
- 이상민, "정운찬은 넋 나간 사람"
- “진정한 공천권자는 아산시민 여러분!”
- 한나라당,노인이용 유인물 배포 추잡한 짓
- 한나라당 VS 자유선진당, 탁구공 논쟁?
- 박상돈, 오만과 독선의 정부 심판 하겠다
- 최충규 대덕구청장 후보, 사무소 개소
- 이교식후보" 앞으로는 좌시 않겠다"
- 대전시장후보들 "어버이 날 맞아 노인정책 봇물" - 진정한 복지 대전 이룰것.....
- 천안을 재 보궐선거에 15억 소모된다
- 박상돈 후보, 힘 있는 충남 만들겠다
- 이명수 의원 여성공천 의무화는 악법 발언논란-자유선진당 공천탈락 무원칙 반발
- 염홍철, 국책사업 5:0 실패세력 교체돼야
- 대전 각정당 개소식 필승대회로 선거열기 후끈 달구어.......
- 선진당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송재용
- 김광만 "자유선진당에 남아있을 명분 없어"
- 자유선진당 아산시장 후보, 이교식 확정
- 아산시민 여러분의 힘있는 지지를 당부드립니다.
- 민주당 '안희정 충남도지사 후보', 두번째 정책발표
- 강하고 존재감있는 충청, 힘있는 충청 만들겠다
- 자유선진당 3차 공천 확정자 발표
- 자유선진당,시,도의원14명공천내정
- 선진당 박상돈의원 충남도지사 공천 확정
- "빚더미 도시 를 빚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 이완구 전 지사 8일 전후 출마 임박
- 자유선진당 박상돈 의원 도지사 출마 인터뷰
- 박상돈의원 공천신청 마감 지각 파열음
- 박상돈 의원, 충남도지사 출마...
- 이회창대표, 심대평 신당과는 연대하지 않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