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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이명박 정부는 미래전략도 정책의 신뢰성도 다 훼손했다.

김원웅, 친환경 유기농 무상급식 전면실시,시민사회와 야4당이 공동으로 지방정부를 운영하며, 자립적 지역발전의 비전제시와 실천을

대.자.보 편집부 | 기사입력 2010/05/18 [09:45]

"김원웅"이명박 정부는 미래전략도 정책의 신뢰성도 다 훼손했다.

김원웅, 친환경 유기농 무상급식 전면실시,시민사회와 야4당이 공동으로 지방정부를 운영하며, 자립적 지역발전의 비전제시와 실천을

대.자.보 편집부 | 입력 : 2010/05/18 [09:45]
▲ 노무현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콘서트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후보, 대전광역시장 김원웅후보, 문성근, 조기숙 이날대전 갑천에는 대전에서 야외콘서트 중에 최대인파가 모였다. 이날 김원웅 후보는 시민들과 민중의 힘을 © 대.자.보 편집

김원웅 야4당 대전시장 후보가 <브레이크뉴스>와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 임하는 결의와 득표전략등을 밝혔다.

김 후보는  유권자들을 향해 "이번 선거는 미래를 위한 선택이다. 친환경무상급식 실현, 금강을 비롯한 4대강사업 중단, 행정도시 지속추진은 다 미래의 가치를 지키고 확산하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시민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투표하고 선택하셔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이번에는 꼭 투표하셔야 한다. 특히 젊은 대학생, 청년들이 반드시 투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야4당 선거연합의 경쟁력과 관련 해서는 "야4당 선거연합은 민생과 직접 연관된 일자리, 경제, 교육, 주거/교통, 복지, 문화 등 정책을 중심으로 시민사회와 야4당이 공동으로 지방정부를 운영하며, 자립적 지역발전의 비전제시와 실천을 통해 지방자치의 본령을 회복하는 것이다.야4당 선거연합은 그야말로 시민이 주인되는 지방자치를 제대로 해 보겠다는 것이니 이번 선거에서 시민들의 지지가 확산될 것으로 본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자신의 강점에 대해 "이명박정권의 반분권적, 반서민적 정책기조를 전환하고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정치력과 예산의 흐름 즉 예산의 길목을 잘 알고 있는 내가 당연 차별성과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공약 가운데 차별화된 공약에 대해 "친환경무상급식 전면 실시, 금강을 비롯한 4대강 사업 중단, 행정도시 지속추진등 민주당과 야3당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공약이 한나라당과 분명한 차별성이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김원웅 후보와 브레이크뉴스 와의 서면 인터뷰 내용]


1. 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


 

이번 6.2 지방선거는 대단히 중요하다. 국민 70%가 반대하는 4대강 정비사업을 밀어 붙이고 부자들에게는 감세 선물을 서민에게는 세금폭탄과 생계 걱정을 안겨주고 행정도시 지속추진을 20여 차례 약속했던 것을 하루 아침에 뒤집는 이명박정부의 독선과 국민을 배반하는 태도에 대해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그래야 정신을 차리고 앞으로 2년간 국민의 뜻을 따를 것이다.

그리고 이번 선거는 미래를 위한 선택이다. 친환경무상급식 실현, 금강을 비롯한 4대강사업 중단, 행정도시 지속추진은 다 미래의 가치를 지키고 확산하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시민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투표하고 선택하셔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이번에는 꼭 투표하셔야 한다. 특히 젊은 대학생, 청년들이 반드시 투표해야 한다.

2. 야4당 선거연합의 경쟁력

야4당 선거연합은 단순히 후보자들의 연대나 단일화가 아니다. 4월 12일 야4당 선거연합 합의에 따라 그 후속조치로 정책연합논의기구를 구성해 수차례 공동정책 논의를 진행했고, 5월 10일 야4당이 모여 공동지방정부 구성 협약식도 가졌다.

야4당 선거연합은 그간의 지방자치가 단체장과 특정 정당 중심으로 운영되다 보니 시정운영에 있어서 일자리 목표, 민생복지 목표, 시민‧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혁신네트워킹 목표가 제대로 설정되지 않으면서 토목, 건설 등 토호세력과의 유착, 전시성 행정을 펼쳐 결과적으로 대전시 고용율이 OECD평균보다 10%이상 낮다. 

따라서 야4당 선거연합은 민생과 직접 연관된 일자리, 경제, 교육, 주거/교통, 복지, 문화 등 정책을 중심으로 시민사회와 야4당이 공동으로 지방정부를 운영하며, 자립적 지역발전의 비전제시와 실천을 통해 지방자치의 본령을 회복하는 것이다.
야4당 선거연합은 그야말로 시민이 주인되는 지방자치를 제대로 해 보겠다는 것이니 이번 선거에서 시민들의 지지가 확산될 것으로 본다.

3. 세종시 어느 정도 영향 있는가?

행정도시 문제는 단순히 연기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분권과 균형발전이라는 우리사회의 미래가치와 비젼의 문제이다. 또한 정책의 지속성과 신뢰성의 문제이다. 이명박 정부는 미래전략도 정책의 신뢰성도 다 훼손했다. 이에 대한 국민적 분노는 대단하며 국민들의 우려 또한 심각하다. 아마 이번 선거에서 행정도시, 4대강 사업은 투표의 주요 기준이 될 것이다.

4. 타 당 시장후보와 차별성, 강점, 공약?

1) 차별성과 강점
두 후보는 행정경험을 주요 경쟁력으로 내세우는데 나는 광역시장은 행정가가 아니라 정치가가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대전시장은 기획실장 정도의 역할을 하는 자리가 아니다.
지방자치가 되었지만 여전히 주요 결정은 중앙에서 이루어지고 지역의 다양한 현안이 다 중앙과 연결되어 있다. 박성효 시장 재임 기간 중 국책사업을 대전이 다 놓친 이유는 박성효시장의 정치력 부재와 이명박정권의 수도권 중심정책이 작용한 것이다. 따라서 이명박정권의 반분권적, 반서민적 정책기조를 전환하고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정치력과 예산의 흐름 즉 예산의 길목을 잘 알고 있는 내가 당연 차별성과 강점이 있다.

하나 더 내 자랑을 하면 나는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장을 하면서 국제적 감각을 익혔고 반기문 UN사무총장 선거 총괄지휘를 하면서 글로벌 리더쉽을 익혔다. 나는 넓은 시야, 국제적 감각, 역동적 리더쉽을 갖고 있다고 자부한다. 이것이 대전지역을 새롭게 일으키고 시민들과 함께 희망과 행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나의 최고 강점이다.

2) 차별화된 공약
친환경무상급식 전면 실시, 금강을 비롯한 4대강 사업 중단, 행정도시 지속추진은 민주당과 야3당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공약이며 이것은 한나라당과 분명한 차별성이 있는 것이다. 물론 자유선진당과도 다르다. 자유선진당은 말로는 행정도시 원안 추진을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 그것을 실현할 힘이 없다. 민주당과 야 3당이 함께 하기 때문에 그 몫은 내가 할 수 있다.

전직 시장 출신의 두 분 후보 역시 강점이 많다. 그러나 시대의 조류를 아직 잘 읽지 못하는 것 같다. 이제 토목건설, 전시행정의 시대는 갔다. 그것 때문에 시민들의 세금이 얼마나 헛되이 낭비되었는가? 이제는 복지로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고 복지로 행복한 일자리를 만드는 시대가 왔다. 나는 복지와 일자리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다. 토목예산을 매년 10%씩 줄여 복지쪽에 투자하면 일자리, 건강, 환경, 문화, 교육문제가 해결된다. 이런 측면에서 분명한 차별성이 있다.

또 하나 나의 주요 공약인 ‘옥천․금산․대전’통합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 공약은 단순한 행정구역개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동․서균형발전과 밀접관 관계가 있다. 대전은 전국광역자치단체 중 면적이 가장 작다. 또한 땅값도 비싸다. 기업이 오고 싶어도 올 수 없는 현실이다. 금산의 경우 대전보다 넓은 면적을 갖고 있다. 이곳에 기업을 유치하고, 대덕연구단지의 성과를 산업화하기 위한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동서지역간 격차도 해소될 것이다.

5. 정책정당, 명품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

2008년 촛불집회부터 시작해 작년에는 민주당과 야4당, 시민사회가 함께 결합해 비상시국회의를 구성하고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해 왔다. 그간 정당과 시민사회, 정당간 소통이 없었던 것은 사실이나 이명박정권 들어와 함께 연대해 지역현안과 국가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하고 있다.

나는 이제 비로소 정당정치가 제대로 작동하기 시작했다고 본다. 이번 선거에 야4당 연대와 공동지방정부 구성까지 합의했으니 앞으로 민주당이 정책정당, 지역의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대안을 만들어 가는 정당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해 나갈 것이다.
개인적으로 ‘명품’이라는 단어는 사용하고 싶지 않다. 이명박 대통령이 자신이 집권하면
‘명품행정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한 거짓말이 생각나 ‘명품’이라는 말은 사용하고 싶지 않다.

6. 어떤 전략으로 표심 잡을 것인가?

나는 시민들에게 “멀쩡한 보도블럭을 뜯어내고 교체하는 것 보다 사람에 투자하겠다. 높은 건물을 세우는 전시행정을 하기 보다 대전시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에 투자 하겠다”고 여러차례 말씀드렸다. 야4당 연합을 통해 공동으로 실현하려는 정책인, ① 괜찮은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과 서비스업 중심도시의 구현  ② 사람에게 투자하는 교육투자도시, 청년의 고민에 답하는 도시  ③ 함께 사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④ 경제와 환경이 상생하는 저탄소 기후보호도시 ⑤ 예술인과 지역민이 하나되는 창의적 문화예술도시를 만들겠다는 비젼과 정책내용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면 표심은 반드시 우리에게 온다.
특히 청년, 대학생의 투표참여와 어르신들에게 미래를 위한 투표를 해 달라고 간곡하게 호소하면 이번에 반드시 민주당과 야3당이 승리할 것이다.

7. 고 노무현 1주기 영향은?

일부 언론이나 한나라당에서 민주당과 야3당이 노무현 바람으로 선거를 치루려고 한다는 공격을 하는데 그 말을 하기 전에 반성부터 하라고 말하고 싶다. 일국의 대통령이 어떻게 죽음으로 내몰렸는지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 이 상황은 민주주의의 위기이고 국민의 위기이다. 이 위기를 시민들이 인식하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선택하는 것이 선거이다. 이런 측면에서 시민들은 올바른 선택을 할 것이라 믿는다. 나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친구로 누구보다 그 아픔을 잘 알고 있다. 친구 노무현이 꿈꾸었던 ‘국민이 대통령’이라는 정치철학을 나는 대전시민들과 함께 반드시 이룩하고 싶다. ‘대전시민이 대전시장’인 대전시정을 실현하겠다.

출처:http://dj.breaknews.com/sub_read.html?uid=14280&section=section20&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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