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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국정원 대선부정 진상규명 청와대 앞 1인시위

불법 저질러 정권 차지... '박근혜가 책임지라'는 뜻 전하려...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3/08/06 [22:40]

이정희, 국정원 대선부정 진상규명 청와대 앞 1인시위

불법 저질러 정권 차지... '박근혜가 책임지라'는 뜻 전하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3/08/06 [22:40]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6일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날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 앞에서 진행된 1인 시위는 50여 분간 진행됐다. 
 
이정희 대표가 들고 있던 피켓에는 '국정원 대선개입, 국민은 철저한 진상조사를 열망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오마이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표는 1인 시위를 앞두고 "지난 대선은 박근혜 캠프가 불법을 저질러 정권을 차지한 선거"라며 "대통령이 이 모든 사태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는 국민의 엄중한 뜻을 전한다"고 시위 동기를 밝혔다.

이날 이정희 대표는 국정 조사특위위원회 증인채택 문제와 관련, '김·세(김무성·권영세)' 대신 박원동 국정원 전 국장 출석요구를 거론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권영세 상황실장의 국회증원이 없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또한 "만약에 새누리당이 계속 이 두사람의 증인채택을 거부한다면 이것은 실제로 사건의 실체에 접근하지 말라는 이야기와 같다"며 "반드시 이 두 사람의 증언이 이뤄져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박근혜 캠프가 자신의 범죄를 감추기 위해서 새누리당을 활용하고 있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국정원 국조특위에서 '김·세'에 대한 증인채택을 하지 못할 경우에 대해 이 대표는 "국민들은 진실이 밝혀지기를 원하고 있다, 그저 변명의 기회를 범죄자들에게 주는 것을 국민들이 기다리고 있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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