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지라 더스트림, 제헌절 국정원 규탄시위 대대적 보도

입을 꿰멘 방송 3사도 정확히 보도 하기를 요구한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3/07/18 [19:15]
아랍 최대 방송인 알자지라에 웹싸이트에서 최근 한국에서 계속 되고 있는 국정원 규탄시위를 보도했다. 알자지라 더스트림은 우리나라 생생정보통이나 pd수첩같은 프로그램이다.

제헌절에 있었던 민주주의를 파괴한 국정원 불법 대선 개입에 대한 규탄시위는 의미 있는 날이니만큼 더 주목을 받았고, 또한 대한민국의 미래 주역들인 고등학생들이 배운것과 현실이 너무 달라 분노한다는 시국선언은 듣기에도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운 내용이였다.

심각한 사안임에도 거의 보도 되지 않거나, 축소되어 보도 된 시위 관련 뉴스가 앞으로는 주요 방송 3사에서도 정확히 그리고 자세하게 보도되기를 바란다.

South Korea's #NISgate

Koreans stage protests against intelligence agency on Constitution Day.

Photo via @badromance65.
 
Critics of South Korea's national intelligence agency held "one-person protests" across Seoul on Wednesday. Protesters condemned the agency's recent scandals and alleged political maneuvering to support the current conservative government. The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NIS) is accused of running an online smear campaign against liberal opposition candidates during the 2012 presidential elections. 
 
Wednesday also marked Constitution Day in South Korea, a national holiday when citizens celebrate the adoption and public declaration of their constitution. Using Korean hashtags that translate to "Constitution Day one-person protest" and "NIS-gate", activists called for more accountability from the NIS.
 
The following sign reads: "Where did Article 1 of the Constitution go? I'm looking for the democracy the NIS took from me."
 
The following sign reads: "Where did Article 1 of the Constitution go? I'm looking for the democracy the NIS took from me." ...이하 중략
 
원문 다 보기 http://stream.aljazeera.com/story/201307180058-0022917


한국의 국정원 게이트

제헌절을 맞아 한국사람들은 국정원 반대 시위를 하다.

한국의 국정원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수요일 서울 곳곳에서 "일인 시위"를 했다. 시위자들은 국정원의 최근 스캔들과 현 보수 정부를 돕기 위해 국정원이 저지른 정치 공작을 규탄했다. 
국정원은 2012년 대선 기간 동안 진보 야당 후보자들에 대해 온라인 비방 작전을 수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요일은 시민들이 헌법의 채택과 공포를 축하하는 국가기념일인 제헌절이기도 하다. "제헌절 일인시위", "국정원 게이트" 라는 한글 해시태그(#)를 사용해서, 시위자들은 국정원에 대해 보다 확실히 책임을 질 것을 요구했다.

다음 사진에 보이는 사인에는 "헌법 제 1조 어디로 갔나요? 국정원이 빼앗아간 민주주의를 찾습니다" 라고 적혀있다.

비영리 감시기관인 참여연대는 이 사진을 트윗했다. 표지에는 "오늘은 제헌절. 민주주의 어디갔어? 국정원 국정조사 당장 실시하라. 정치개입 남재준 국정원장을 해임하라" 라고 적혀있다.

또 한명의 네티즌은 "오늘 나는 제헌절을 기념하며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국정원 반대 일인 시위를 했다"고 트윗을 했다.

아래 사진에는 서울 경찰청 앞에서 참여연대 회원 한 명이 일인시위를 벌이는 모습이 보인다.

그 다음의 트윗은 "현 상황 때문에 눈물이 난다... 우리의 민주주의를 돌려 달라!"라고 말한다.

서울의 다른 지역에서 한 그룹의 청소년들이 국정원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이 들고 있는 사인에는 "우리가 배운 바와는 너무나 다른 현실을 보며 분노를 참을 수가 없습니다" 라고 씌어 있었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소위 국정원 스캔들을 두고 시위를 계속해 왔다. 7월 13일에는 200개 이상의 시민 단체들이 서울 시청 앞 광장에 모여 지난 대선 때의 국정원의 정치 개입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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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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