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교체를 위한 희망 촛불...그것을 높이 들어 올리자!

다시 소박한 촛불을 들어 어둠을 밝히는 소임을 다하고자...

서울의소리 | 입력 : 2012/09/09 [01:14]
이명박 심판을 위한 범 국민운동본부(안티이명박)는 이명박의 경찰과 검찰이 반 이명박 정권 투쟁을 막고, 조직을 와해시키기 위해 벌린 '기부금법위반과 50만원 횡령조작'으로 기소한 사건이 3년여간의 법정 투쟁에서 무죄로 판결되자 이 일을 계기로 심기일전해서 다가오는 대선에서 반 민족세력 집권연장을 저지하기 위한 운동에 앞장서자는 성명서를 발표 하였다.
 

 
[성명서] 대한민국이 다시 어둠에 갇히지 않도록 다시 촛불을 듭시다!
 
지난 4년 9개월 동안 이곳을 지켜 주신
이명박 심판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촛불이 대한민국을 지켜 나가고
이집트, 튀니지, 리비아, 시리아 민주화 투쟁에 영감을 준 것만큼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승자독식 신자유주의 물결앞에 한 없이 떠밀려 생존의 벼랑끝에 서 있던 약자들에게 저항의 방법을 알려 주었다고 자부합니다.
 
이제 우리 이 운동을 잘 마무리를 지을려면...
박근혜가 대통령이 못되도록 최선을 다 해 막아야 합니다.
저들은 기본 30%는 먹고들어가는 데다가 지역대립구도,
좌우대립구도 등을 매우 집요하게 조장하고 이를 이용할 것입니다.
이명박근혜가 아무리 잘못을 하여도 그들의 표는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박근혜는 30%에게 듣기 거북한 경제민주화를 내세워
70%들에게 구애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봉하마을을 방문하고, 상도동 동교동을 방문하고,
이소선여사, 전태일 열사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국지전이라도 일으켜야 한다고 
장관 정책보좌관들이 작당모의를 하는 이런 정부에서
선거에서 승리를 얻어 낸다는 것은 참으로 험난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온라인마저도 알바들이 점령을 해 버리고,
명망가들의 글과 얼굴을 찾아 보기가 어려워 졌습니다.
하지만 이명박 심판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는 이명박 정권 출범 초기에 그 암울했던 시대를 수십명의 촛불로 시작하여 마침내 전국을 밝혀왔듯이 다시 소박한 촛불을 들어 어둠을 밝히는 소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곳 자토방에, 아고라에서, 즐보드에서, 카페에서, SNS에서...
서울의 소리에서 소신에 가득찬 글을 올려 주십시요...  
그러면 그 글을 확성기를 통해 마을 곳곳에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집회신고도 하고, 평화, 합법 집회를 하겠습니다. 
 
현재까지는 종로 탑골공원에서 매주 토요일 7시에 하여 오고 있었습니다.
촛불대오가 커지면 서울광장을 점령하겠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민주세력이 독재세력을 무너뜨리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되찾아 옵시다.
 
모두 각자의 이슈들로 각자 각자 흩어져서 운동할 것이 아니라,
촛불이 서울을 가득메웠을 때 처럼 오직 하나의 이슈...
정권 교체를 위한 희망 촛불...
그것을 높이 들어 올립시다.
어둠은 그리 길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어둠속에 갇히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촛불을 들을 수 있을 때 촛불을 듭시다.
 
현장에 오실 수 없는 분들은 각자의 가정에서 소중한 촛불을 켜고
이 나라 대한민국을 살려 달라는 소원을 천지신명께 올립시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습니다.
 
하늘이 결코 무심치 않을 것입니다...  
 
2012.  9.  9.

이명박 심판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대변지 서울의 소리
http://cafe.daum.net/anti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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