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안티MB '기부금법위반. 횡령조작' 무죄판결로 정당성 인정

경찰발표대로 보도한 언론, '무죄판결도 같은 비중으로 보도 할것' 요구

서울의 소리 | 입력 : 2012/09/07 [19:34]
9월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원범 부장판사) 502호 법정에서 열린 이명박 심판을 위한 범 국민운동본부(안티 이명박)의 정치자금법위반, 기부금품법위반, 50만원횡령조작 사건에 대해 모두 무죄로 판결이 났다.
 
▲ 결심공판에서 무죄가 선고되자 안티 이명박 회원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서울의 소리
 
법원은 판결에서 서울 경찰청 전 사이버3팀 '장관승'이 수사하고 공안검사 '강 수산나'가 기소한 안티 이명박 운영자 초심과 한판의 죄목이 "사회단체로서 정당한 행위로 인정 된다"며 검찰의 기소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하는 장문의 판결문으로 무죄를 선고하고 "신문에 이 사실을 공지한다"고 판결했다. 

▲횡령조작과 수사중 아고라에 허위사실을 유포 한 장관승    
안티이명박은 2007년 12월19일 불법을 출세의 수단으로 살아온 전과 14범 이명박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나라의 혼란을 예견하고 그해 12월21일부터 '이명박 탄핵'을 외치며 오늘까지 집회를 이어왔고 카페 회원인 아이디,안단테 씨가 온라인에서 120만명의 탄핵 서명을 받기도 하였다.
 
2008년 이명박 취임 후 5월2일 최초로 광우병 소고기 수입반대 청계천 촛불 집회를 열어 촛불항쟁을 선도 한 단체로 평범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운영되며, 현제까지도 촛불운동의 정통성을 이어가고 있는 단체다.

안티 이명박이 2010년 서울경찰청 장관승이 횡령사건을 조작하여 이례적으로 경찰청에서 침소봉대 기자회견을 열어 안티 이명박을 부 도덕한 단체로 매도 할 당시 신문 방송은 경향신문을 제외하고 사실확인도 없이 앞다투어 기부금품법위반, 횡령조작에 대해 대서특필 했으나 언론이 무죄판결도 같은 비중으로 보도 할 지가 관심 사항이다.
 
안티 이명박 운영자는 "횡령조작으로 12만 회원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활동을 위축시킨 당시 서울경찰청장과 전 사이버 3팀장 장관승을 횡령조작으로 고소하고. 허위보도를 한 언론사 기자를 상대로 명예회복이 될때까지 지속적인 정정보도 요구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결심공판에서 무죄판결을 받고 방청했던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의 소리
 
(안티이명박 전원 무죄) 30개월간의 기나긴 법정투쟁 끝에 마침내 누명을 벗었습니다.
 
이명박 기다려라! 우리가 간다.
 
9월7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기소한 정치자금법. 기부금품법. 횡령에 대해 모두 무죄판결이 났습니다.
 
명쾌한 판결을 내려주신 판사님과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변호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기나긴 투쟁이었습니다. 그리고 고난의 행군이었습니다.
 
30개월 전 안티이명박 운영자가 수천만원을 횡령했다는 보도가 공중파는 물론 각 일간지에서 보도가 나가자 수만명의 회원들이 마음에 상처를 입고 카페를 떠났습니다. 후원금도 줄어들면서 작은 집회조차도 열기 힘들었습니다.
 
맨 앞에서 선두에 섰던 운영자들도 지쳐 쓰러져갔습니다.
 
이명박 정권이 씌운 수천만원을 횡령했다는 누명은 결심 판결이 열린 오늘까지도.안티이명박 운영자들의 활동은 물론 투쟁의지까지 억눌러 왔습니다.
 
그러나 안티이명박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버텨냈습니다.
결코 이명박이 물러나기 전까지는 무너질 수 없다는 회원들과 운영자들의 눈물나고 피나는 투쟁의 결과였습니다.
 
안티이명박의 후원금은 맛나는 과자봉지의 유혹을 뿌리친 초등학생의 1000원 2000원에서 부터 아이들의 고기반찬 대신 안티이명박의 후원금을 선택한 가정주부의 10000원 20000원등 매국정치권에게 가져다 바치는 대기업의 수백 수천억원과는 비교조차 불가능한 참으로 고귀하고  소중한 대한민국의 독립자금이었습니다.
 
그동안 횡령과 기부금법 위반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우리 회원님들!!
이제는 대대적인 반격으로 그동안 억눌린 우리들의 억울함을 되돌려줄 때입니다.
 
국민기만 서민말살 이명박을 탄핵하라!
 
                                           이명박 심판을 위한 범 국민운동본부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