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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고라] 여성들에게 이 사진을 보이고 의견을 들어보자!

133벌의 각종 '박근혜 이미지 변신'용 옷들...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2/08/28 [15:01]

[오늘의 아고라] 여성들에게 이 사진을 보이고 의견을 들어보자!

133벌의 각종 '박근혜 이미지 변신'용 옷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2/08/28 [15:01]

평생을 장사를 해서, 혹은 회사를 운영해서  자력으로 번돈이 한푼 없이... 아버지 박정희가 강탈해서 남겨준 정수장학회의 이사장, 이사로 재직하면서 살아온 박근혜 후보가 아래와 같이 호사스런 사치를 한다면 필리핀의 이멜다가 받은 세계적인 비난보다 더한 비난을 전 세계인들에게 받을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필리핀의 독재자 마르코스의 부인 이멜다의 호화 사치, 한국의 유신독재자 박정희의 딸 박근혜의 호화 사치가 기네스북 감으로 경쟁을 하고, 쌍벽을 이루는 비극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 보고싶지 않다  
 
전 국민들을 이런 전 세계인들의 비난 때문에 얼굴을 들수 없는 창피함과 자괴감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박근혜 후보는 당장 133벌의 본인의 옷들을 자선단체에 불우이웃을 돕는데 희사할 의향은 없는가?
 

가로 7줄 x 세로 19줄 = 133벌

대부분 유명 제품들로 보여진다
▲ 133벌의 각종 이미지 변신용 옷    © 아고라
박근헤 지지자들은 사진의 옷들이 동대문시장에서 구입한 싸구려 옷이라고 댓글을 달고  있다,          

여성분들이 판단해 보시길... 

                                                                          아고라 논객 : 50대 선인   


  • 도배방지 이미지

  • znf 2012/08/30 [14:56] 수정 | 삭제
  • 나도 옷만 200벌은 됨.
    근데 저 할머니는
    내가 벌어서. 주변이 벌어서 사준게 아니니까 문제인듯.

    IMF때 장학회 직원 꼴랑 3명이었는데 그들 월급을 절반 줄였어.
    그리고 자기는 월급을. 연봉이 아니라 월급을 1200마넌이 넘게 올렸거든.

    그런 돈으로 산 옷이라는 거지요.
  • 2012/08/28 [20:16] 수정 | 삭제
  • 박근혜의 재산에 비추어보면 저런 옷 몇벌로는 가늠할 수 조차 없지.
  • 독자 2012/08/28 [19:35] 수정 | 삭제
  • 사실 저는 박근혜 씨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남자들은 저정도면 옷이 많다고 할지 모르지만 솔직히 저는 저건 좀 아닌것 같네요.
    회사다니는 여자들 아무리 돈이 없어도 정장 한두벌은 매년사고
    옷도 매달 구입해요.
    남자들의 괜한 트집으로 보이네요.
    박근혜의 부족한 지성이라던가 최저임금도 모르는 부분은 느낌이 오지만
    사회활동하는 여성의 의상, 그것도 1년2년도 아니고 한참 오랜활동을 했는데
    모아보니 많은거지 저정도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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