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장사를 해서, 혹은 회사를 운영해서 자력으로 번돈이 한푼 없이... 아버지 박정희가 강탈해서 남겨준 정수장학회의 이사장, 이사로 재직하면서 살아온 박근혜 후보가 아래와 같이 호사스런 사치를 한다면 필리핀의 이멜다가 받은 세계적인 비난보다 더한 비난을 전 세계인들에게 받을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필리핀의 독재자 마르코스의 부인 이멜다의 호화 사치, 한국의 유신독재자 박정희의 딸 박근혜의 호화 사치가 기네스북 감으로 경쟁을 하고, 쌍벽을 이루는 비극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 보고싶지 않다 전 국민들을 이런 전 세계인들의 비난 때문에 얼굴을 들수 없는 창피함과 자괴감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박근혜 후보는 당장 133벌의 본인의 옷들을 자선단체에 불우이웃을 돕는데 희사할 의향은 없는가? 가로 7줄 x 세로 19줄 = 133벌
대부분 유명 제품들로 보여진다
여성분들이 판단해 보시길... 아고라 논객 : 50대 선인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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