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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덕분에.. 이명박의 시골출신 비하막말 새삼화제
김구라 파문 이후 되레 네티즌 엠비 막말 어록 발굴 등 풍년
 
김복철   기사입력  2012/04/18 [20:54]
김구라 10년전 막말 하차 사태 이후 김구라의 지난 마이너 방송시절의 언행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김구라가 당시 서울시장이었던 이명박의 부적절한 언사를 비판하는 영상도 다수 발견되고 있다.
 
특히 2003년 윤덕홍 교육부총리에 대해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이 "윤덕홍 교육부총리는 시골출신으로 서울교육을 모른다"라고 비난한 부분에 대해서 김구라는 "그러면 이명박은 십장 출신으로 시장됐다고 하면 좋냐?" "멸치대가리 처럼 생겼다.. 아니 멸치 대가리는 고추장에서 찍어 안주로라도 먹지" 하며  시골출신이라며 남의 인격을 모독하는 이명박의 인신공격에 신랄하게 비난을 가했다. 
 
아래의 영상은 그 발언이 수록된 영상이다.

 

또한 2007년 김구라와 일본 산케이 신문 한국 지국장 구로다의 위안부 논쟁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인 구로다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지만 비빔밥을 '겉과 속이 다른 음식' '독도 양보하라' 등 한국을 비하하고 자극하는데 앞장서서 비난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인물이다.
 
김구라와의 만남 당시도 정신대 피해자를 '자발적 창녀'라고 뉴라이트 안병직 교수가 했던 발언과 같은 식의 발언을 하여 김구라를 망연자실하게 했다.

김구라는 당시 일본의 제국주의에 욕을 아끼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덕분에 김구라와 가카의 주옥과 같은 어록들을 새삼 발견할 수 있었다며 찾아낸 어록들은 트위터 등에 띄우며 이슈화 하고 있다.
다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날이 올때까지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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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4/18 [20:54]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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