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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의 격변기마다 부산의 '넥타이 부대'가 나서면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침묵하던 2030세대들이 투표로 제 목소리를 낼 때입니다." 4 · 11 총선 2일을 남기고, 넥타이 부대가 20~30 투표 독려차 거리에 나섰다.
부산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2시 부산 사하구 하단동 동아대 인근의 하단오거리에서는 넥타이 차림의 남성 6명이 '반값등록금, 청년실업 2030 투표로 실현하세요'라는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었다. 이들은 부산지역 대학 민주동문회 소속 '386 회원'들. 지난 5일부터 서면, 남포동, 부산대, 동아대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캠페인을 벌이며, 2030 세대들의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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