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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 신곡, '마이클 잭슨 닮은 여인' 김건희 저격 맞나?

안치환 "국정농단' 그 악몽이 되풀이될 수도 있다는 절박감에 부적처럼 만든 노래"

백은종 | 기사입력 2022/02/14 [07:39]

안치환 신곡, '마이클 잭슨 닮은 여인' 김건희 저격 맞나?

안치환 "국정농단' 그 악몽이 되풀이될 수도 있다는 절박감에 부적처럼 만든 노래"

백은종 | 입력 : 2022/02/14 [07:39]

안치환TV: https://youtu.be/2v4Co4HdRB8

 

“창작자로서 저의 지론은… 노래를 만든 건 저이지만 제 노래가 세상에 공개된 후 그 노래에 대한 평가와 해석은 듣는 이의 몫이라는 것이다.”

 

가수 안치환의 신곡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에 대한 관심이 무척 뜨겁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아내 김건희씨를 겨냥한 곡이라는 주장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안치환은 ‘해석은 듣는 이의 몫’이라는 입장을 안치환의 유튜브 채널 ‘안치환TV’에도 게재했다.

 

 

안치환은 “재작년 ‘아이러니’를 발표했을 때도 해석이 각양각색이었는데, 이번 노래도 해석과 평가가 정말 다양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긍정적인 부분도 있고 매서운 비판도 있다”며 “노래의 의미에 대한 해석은 이제 듣는 이의 몫이니 모두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다만 노래 말미 ‘그런 사람 하나로 족해~’에서 ‘그런 사람’은 마이클 잭슨이 아니라 박근혜 정권의 비선실세를 의미한다고 바로잡았다. 안치환은 “국정농단. 불과 몇 년전”이라고 힘주어 말하며 “전 국민을 절망하게 만든 권력의 어두운 그림자, 그 악몽이 되풀이될 수도 있다는 절박감에 부적처럼 만든 노래인데 이런 내 마음이 국민들에게 온전히 전해지길 소망한다”고 했다.

 

아래는 안치환TV에 올린 입장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노래하는 안치환입니다.

 

이번에 발표한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 감사합니다.

 

창작자로서 저의 지론은 노래를 만든 건 저이지만 제 노래가 세상에 공개된 후 그 노래에 대한 평가와 해석은 듣는 이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재작년 ‘아이러니’를 발표했을 때도 해석은 각양각색이었습니다. 이번 노래도 해석과 평가가 정말 다양하더군요, 긍정적인 부분도 있고 매서운 비판도 있습니다. 노래의 의미에 대한 해석은 이제 듣는 이의 몫이니 모두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다만 한 가지 곡해하지는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밝혀 두려 합니다.

 

마지막 부분의 '그런 사람 하나로 족해~'에서 '그런 사람'은 마이클 잭슨이 아니라 지금 감옥에 있는 박근혜정권 비선실세를 의미합니다.

 

불과 몇 년전입니다.

국정농단. 

전 국민을 절망하게 만든 권력의 어두운그림자.

그 악몽이 되풀이 될 수도 있다는 절박감에 부적처럼 만든 노래입니다.

 

이런 저의 마음이 국민들에게 온전히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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