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베’ 본색 나경원, ‘친일파 단죄’하려던 반민특위까지 부정했다!

현대사 최악의 흑역사인 이승만의 ‘반민특위 와해’마저 긍정하려 하다. 순도 100% ‘친일 매국노’ 인증했다!

고승은 기자 | 입력 : 2019/03/14 [15:00]
▲ 나경원 자한당 원내대표가 14일 오늘도 친일 본색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해방 후 친일파를 처벌하려던 반민특위까지 부정하고 나선 것이다.     © 자유한국당 홈페이지

[저널인미디어 고승은 기자] “우파는 곧 친일이라는 프레임을 통해서 앞으로 이 정부의 역사공정이 시작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 해방 후에 반민특위로 인해서 국민이 무척 분열했던 것 모두 기억하실 것이다”

 

나경원 자한당 원내대표가 14일 오늘도 친일 본색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가보훈처가 기존 독립유공 서훈자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하겠다는 움직임에 대해 이같이 강변했다.

 

최근 보훈처는 친일행위를 하고도 독립운동가 행세를 하던 이들을 가려내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앞서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가짜 유공자로 등록해 수억원의 보훈급여를 받은 김정수 씨 일가 사례를 공개했다. 이들은 총 4억5천만원을 보훈급여로 챙겼다. 국가보훈처는 지난해 광복절에 이들 김씨 일가에 대해 서훈 취소를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나 원내대표는 “물론 가짜 유공자 물론 가려내야 된다. 본인들 마음에 안 드는 역사적 인물에 대해서는 친일이라는 올가미를 씌우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라고 주장헀다.

 

그러면서 “결국 우파는 곧 친일이라는 프레임을 통해서 앞으로 이 정부의 역사공정이 시작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며 “해방 후 반민특위로 국민이 무척 분열했다”고 강변했다.

▲ 친일파들을 지지기반으로 삼았던 이승만은 국민의 강력한 열망으로 만들어진 반민특위를 와해시키는 초유의 만행을 저질렀다.     © 노컷뉴스

그러나 해방 직후 대다수가 친일파 처단에 적극 찬성했다. 최소 박근혜 탄핵 정국 당시 찬반여론 그 이상이다. 친일파 처단에 반대한 사람은 일제에 부역하며 이권을 챙긴 극소수의 기득권층밖에 없다.

 

여론의 강력한 열망으로 탄생한 반민특위는 1948년 9월에 국회에서 반민족행위 처벌법(반민법)이 통과되며 구성됐다. 국권피탈에 협력한 자, 독립운동가들을 고문하고 탄압한 자, 작위를 받은 자, 직간접적으로 협력한 자를 징역에 처하도록 하는 자들을 처벌 대상으로 했다.

 

이듬해 1월 8일 박흥식(화신재벌 총수)에 대한 검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머, 독립운동가를 고문한 악질 경찰 노덕술, 그리고 대표적 친일문인인 이광수·최남선, 3.1운동에 가담했다가 친일로 변절한 최린 등을 줄줄이 체포했다. 이러한 반민특위의 활동은 여론과 국민 절대 다수의 뜨거운 지지와 찬사를 받았다.

 

그러나 친일 세력을 등에 업은 이승만의 훼방으로 반민특위는 결국 와해되고 만다. 경찰들의 습격을 받은 반민특위 직원들은 혹독한 고문을 받았다. 그렇게 껍데기만 남은 반민특위는 체포된 민족반역자들에 대해 대부분 가벼운 형만 받고 사면시켜준다.

 

친일 청산이 되지 않아서 지금도 나라가 일제의 잔재에서 제대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친일하면 3대가 흥하고,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한다’는 치욕적인 말이 한국에서는 통하게 된 게 아닌가? 결국 반민특위 와해는 한국 현대사 최악의 흑역사이자 아픔이라 할 수 있다.

▲ 나경원 자한당 원내대표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     © 나경원 원내대표 인스타그램

대놓고 친일본색을 드러낸 나경원을 향해 여당 의원들은 이렇게 꾸짖었다.

 

“우리 국민이 일제를 청산하려했던 반민특위로 인해 분열되었다?! 어떤 역사인식을 가지고 있는지 너무나 분명해보입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반민특위 비하 격하 공격 부정 발언은 대한민국 제헌헌법 규정과 그 정신을 폄훼한 것이며 목숨바친 애국지사 독립투사와 그 유족 분들을 모욕한 것입니다. 용서할 수 없습니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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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eses 19/03/15 [02:42]
대체로 정치적 편향성의 발언을 하기보다는 지켜보는 편이다. 오늘 아마도 처음으로 몇 줄을 쓰는 이유는.. 국민들의 의식분란을 책동하는 전형을 또 다시 보았기 때문이다. 한 정치인이 현 대통령을 두고 '김정은의 수석대변인가?'라는 논조로 다수 최면에 잘빠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국민분열이라는 팽이에 총을 휘두르며 분열의 회전속도를 더욱 배가 시키고자함을 보았기 때문이다. 연설을 통한 정치적 반등효과 노림수는 금방 통찰된다.. 67%의 국민들을 또 흔들고자한다. (30/67/3 국민자발적판단능력분포비율. 유감스럽지만..)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좌충우돌 혼란을 통해서 반등이익을 취해온 세력들의 이기적 꼼수전술에 이제 지겹기도하고.. 알 만큼 알 때도 되지않았나 스스로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 항상 호전성과 싸움 갈등 전쟁이 있어야만 잘먹고 잘사는 무리들이 있다. 그것도 동족들간에 이민족보다도 더욱 적대시하려는 무리들은 혈통적으로 노예의 피를 이어받았을 가능성이 크고.. 그들은 섬기는 주인이 누가되더래도 상관없는 사람들이다. 일제때는 독립운동하러 떠난 주인의 족보로 행세하며 일제의 개가되었다가.. 일본패망이후에는 또다른 주인으로 미국의 개가되었다. 미국은 우리의 우방이다.. 우리 보다 훨씬 강한 나라이다.. 우리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떤 나라도 미국 앞에 꼼짝 못하는 지금의 최강대국이다. 하지만 그들의 개가 되는것과 힘의 우열은 분명하지만.. 우방으로 기본적인 국격과 자존심을 지켜가며 비굴하지않은 관계로 양보할것 하고 주장할것 할 줄 아는 나라가 되어야함은 당연하다. 미국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다. 무조건 굽신대며 자국자민족을 팔아먹으며 개의 역할을 자처하고 미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앞잡이들을 어떻게 여길까? 그들은 앞잡이들을 그냥 개로 여기며 개뼈따귀 하나 더 던져줄 뿐이다. 나는 분명히 구분하고자 한다. 태극기를 들었다고 획일적인 보수가 아니고.. 촛불을 들었다고 해서 또한 똑같은 진보가 아니다. 그들중에서도 분명 성향적 구분이 되어야 한다. 한 손에 태극기 다른 한 손에는 성조기! 성조기를 든 손의 색깔들이 다르다. 현실적으로 우방으로서 미국을 저버리지 말자.. 아직은 신중하게 미국과의 전략적 동반관계에서 국력을 키워나가자 라는 이들도 있을 수 있고.. 개발(견족)로 성조기를 들고 있는 혈통적 개들도 다수이다. 또한 자신이 하는짓이 뭔지도 모르고 개들의 꼼수에 놀아나며 개짓을 따라하는 종족불명의 무리들도 상당수다. 한 학급에 주먹대장이 있다고 보자.. 대장은 랭킹 2, 3을 건드리지않고 최소한의 예우를 한다. 그들 위에 군림하기위해 피곤한 주먹질과 코피도 터져봤기 때문일꺼다. 약하다고 다들 개가되질 않는다. 프랑스. 일본. 미국 대 베트남의 관계도 염두에 두어보자. 국격은 우리가 만든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개들을 잘 조련해서 조국의 개로 재수용하던지 도저히 안돼면 제거하는 수 밖에 없다는 극단적인 생각이 들 정도다. 해방 이후에 그 피해가 너무나 컷기때문이다. 나경원 의원에게 묻는다 그대는 혹시 아베 신조의 수석대변인은 아닌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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