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국회 난입한 매국노 지만원 지지 '태극기 모독단'

"우리 전사들 우리가 지키자"는 지만원의 공지 한 마디에 200명 국회 난입... 이들의 얽힌 관계는?

서울의 소리 | 기사입력 2019/02/13 [22:59]

국회 난입한 매국노 지만원 지지 '태극기 모독단'

"우리 전사들 우리가 지키자"는 지만원의 공지 한 마디에 200명 국회 난입... 이들의 얽힌 관계는?

서울의 소리 | 입력 : 2019/02/13 [22:59]

지만원과 극우세력의 지지만 믿고 망언을 배설하고 국회의원 수성 하려는 김진태 

 

"우리 전사들" �키자는 �만원..무슨 �계이기에

mbc

 

그야말로 태극기를 모독했다. 태극기마저도 제 위치를 못 잡고 거꾸로 든 태극기 모독부대 200여 명이 13일인 어제 5.18 망언으로 물의를 빚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징계에 반대하는 시위를, 국회 본관 앞 아스팔트 바닥에까지 드러누워 극렬 저지했다.

 

이 시위의 배후는 김구선생도 테러범이라는 토착왜구 지만원이다. 지만원이 망언 3인방을 지키려 나서는 이유가 뭘까. 

 

5.18 공청회 파문을 일으킨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를 지키려는 '태극기 부대'의 시위는 지만원의 공지 하나로 일사불란하게 지난 12일 밤 긴급 조직됐다.

 

'5.18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해 온 지만원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긴급 공지를 올리자, 아침부터 수백여 명이 모인 거다. 5.18 파문 초기부터 지만원은 세 의원을 "우리 전사들"이라 부르며 총력사수를 호소했다.

 

극우 단체인 김수열 일파만파애국자총연합 대표는 "어제저녁 10시 넘어 소집했는데도 이만큼 많은 당원이 모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세 의원의 망언으로 시민들의 비판 목소리가 높아지자 마지못해 자한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다양한 해석을 할 수 있다며 아픔을 줬다면 유감이라는 애매한 표현으로 봉합을 해 원성을 샀다. 지 씨는 이런 형식적 사과에도 불만을 품었다. 

 

"세 의원을 이리 떼들의 먹잇감으로 내줬다"며 "나경원을 먼저 쳐내지 않으면 우리 '전사'들이 다친다"는 격문을 띄웠다.

 

[비하인드 뉴스] 청�� 앞 태극기 ��의 '거꾸로 든 태극기'

jtbc. 거꾸로 든 태극기

 

악어와 악어새처럼 태극기 모독단과 김진태의 공생 관계

 

지만원이가 3인방을 결사적으로 지키려는 데는 이유가 있다. 김진태는 지만원을 최고로 존경한다며 5.18진상조사 위원에 넣어야 한다고 집요하게 요구했고, 문제의 가짜뉴스 망언 공청회를 열어줄 만큼 서로가 끈끈한 관계였다.

 

지난 8일 김진태는 "오늘 공청회, 정말 제가 제일 존경하는 지만원 박사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종명 의원님이 손을 맞잡고 개최했다."며 수많은 시민과 관계자들 앞에서 영상으로 운을 뗐다. 

 

이종명은 5·18 진상조사 대상에 지만원이가 주장해 온 '북한군 개입 여부'를 포함하자고 고집해 관철시켰다.

▲ 지난 대선은 무효라고 강변하는 김진태 자한당 의원     © SBS

파문이 터진 뒤 지만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저들의 최대 약점은 유공자 명단이다. 공적조서를 알아야 한다"며 적극 여론화시킬 것을 독려했다. 이에 응답하듯 3인방은 한목소리로 5.18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라고 촉구해 파문을 진화하고 전환시키고자 했다.

 

그렇다면 공평하게 누가 광주시민과 대치해 무고한 폭력을 행사하고 수많은 인명을 살상했는지 계엄군 명단도 같이 공개하라고도 주장해야 맞지 않는가. 저들은 말문이 막히면 법적으로 봉인된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라고 공세를 전환한다. 

 

이들이 극렬하게 서로 조력하는 이유는 악어와 악어새의 공생 관계와 다름없다. 평화를 반대하는 냉전과 안보를 빌미로 세를 과시하는 극우 인사 지만원과 오로지 태극기 모독단의 지지만 믿고 거리낌 없이 망언을 배설하고 국회의원 수성을 하겠다는, 또 당대표까지 넘보는 김진태의 오만방자한 착각이 밑바닥에 깔려있기 때문이다.

 

김진태를 지지하는 태극기 모독단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5·18민주화운동 폄훼발언으로 논란이 된 김진태에 대한 자유한국당 윤리위 제소에 대한 취소를 요구하며 바닥에 드러누워 시위를 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