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투표해야 국민이 대접받고 정치가 국민을 두려워합니다”

"투표가 내일의 희망을 만들고, 정치 발전을 만들고, 평화를 만들고..."

서울의소리 | 입력 : 2018/06/13 [10:57]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투표해야 국민이 대접받고 투표해야 정치가 국민을 두려워하게 된다”며 6.13 지방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적극적인 투표참여로 보여주시길 당부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투표가 우리의 미래를 만든다. 투표가 내일의 희망을 만들고, 정치 발전을 만들고, 평화를 만들고, 성숙한 지방자치와 분권을 만든다”고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들어 공직선거 투표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사전 투표율이 매우 높아서 최종 투표율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 들어서 처음 치르는 전국 선거인 만큼 투개표 등 공정한 선거 관리를 위해 각별히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제는 선거 관리의 공정성에 별 문제가 없는 시대가 됐다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개표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공정한 선거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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