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Undefined index: HTTP_ACCEPT_ENCODING in /home/inswave/ins_news-UTF8-PHP7/sub_read.html on line 3
라디오21 여의도로 확장 이전 한다.:서울의 소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라디오21 여의도로 확장 이전 한다.

여의도 맨하턴 호텔 옆 삼보빌딩 7~8층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1/04/11 [22:12]

라디오21 여의도로 확장 이전 한다.

여의도 맨하턴 호텔 옆 삼보빌딩 7~8층

서울의소리 | 입력 : 2011/04/11 [22:12]


라디오 21 tv가 공덕동에서 영등포구 여의도로 확장 이전 한다.
 
라디오21은 지난 2002년 16대 대통령 선거 운동 방송으로 시작, 라디오 운동을 이 사회의 전 분야에 걸친 개혁의 동력으로 쓰자는 몇몇 뜻있는 사람들의 의지를 모아 2003년 1월 새로운 인터넷 방송국 개국을 위한 준비 모임을 결성했다. 라디오21은 준비기획단을 구성한 뒤, 1월 22일 기술적인 테스트를 위해 하루 2시간의 임시 방송을 시작했고, 그 달 28일 사무실을 개소해, 다음 달 10일 공모를 통해 새로운 방송국 이름을 '라디오21'로 확정한 뒤, 메인 스튜디오와 보조 스튜디오 세팅을 거쳐 2월 21일 정식 개국했다.

라디오21은 이 사회의 차별을 없애는 목소리, 상식과 원칙이 지배하는 세상의 전도사, 통일의 시대를 여는 광야의 소리를 자임하며 선명한 목소리를 전파해왔다. 또한 구태의연한 부패, 지역주의 정치세력에 대한 뚜렷한 반대 목소리를 제기하며, 건강한 정치 문화의 실현을 꿈꿔왔다. 탄핵 반대를 외친 광화문 촛불집회를 단 하루도 빠짐없이 생중계하는 등 역사를 생중계하는 방송으로서의 역할도 담당해 왔다.

우리 나라 최초의 생방송을 기반으로 한 24시간 인터넷 종합구성 라디오 방송으로,
① 다양하고 수준 높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한 네티즌의 동반자,
② 새로운 방식의 재미있는 시사 방송,
③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하는 국민의 방송, 글로벌 방송,
④ 청취자의 비판과 질책을 수용하며 국민과 대화하는 열린 방송,
⑤ 개혁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담아내는 앞서 가는 방송,
⑥ 사회의 각종 차별을 철폐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며 사회적 약자와 소수를 위하는 방송을 지향한다.

라디오21의 방송권역은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면 세계 모든 곳을 가청, 가독권역으로 삼는다. 콘텐츠 프로그램 중심의 TV방송 1개 채널과, 종합편성 1개 및 음악전문 1개 등 총 2개 라디오 채널, 텍스트 및 멀티미디어 중심의 뉴스 채널 1개 등 3개 미디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 사옥에서 영등포구 여의도동 13-2 삼보빌딩 8층으로 확장 이전하게 되었다. 


안녕하세요
춘래불사춘이라는 옛말이 세월을 뛰어넘어 유행어처럼  인삿말이 되어버린 작금의 현실이
우리를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더 좋은날을 바라보던 소망은 절망으로 바뀌었지만 포기할수없는 꿈이 있고 같은곳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눈빛이 있어 희망을 바라봅니다.
 
바쁘실텐데 번거러운  글을 드렸다면 너그러움으로 양해를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금번 18일 라디오21이 여의도 사옥으로 이전 집들이를 갖게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늘 최선을 다하자는 다짐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바쁘시더라도 함께하여 주시길 청하며 인사 올립니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13-2 삼보빌딩 8층 

 


 

여의도 공원길이 향기롭고 화사합니다.

봄볕이 반짝이는 벚나무 아래로 꽃비가 소박하게 나리는 날

저희 라디오21은 여의도 스튜디오를 오픈합니다.

공덕동과 서교동을 전전했던 한 시대를 마감하고

여의도 삼보빌딩에서 새 시대를 시작합니다.

지난 10여년, 라디오 21을 사랑해 주신 님들을 모시고

조촐한 이전 파티를 엽니다. 함께 해 주십시오.

몸소 오셔서 더 행복한 저녁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 2011. 4. 18.(월) 오후 6시부터

장소: 여의도 삼보빌딩 8층

오시는 길: 약도 참고






 

 
공덕동 스튜디오 2층이 늦봄홀 이었단건 아시지요? ^-^
이번 세미나실의 이름은 어떻게 될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좀 더 정돈된 세미나실 사진 올려봅니다.
바자울님께서 천안에서 서울까지 올라와주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로젝터 사용할 때의 모습입니다.
정말 다양한 프리젠테이션과 세미나, 토론회가 치뤄질 공간입니다.
이정도면 조명 괜찮죠?

 
다용도로 사용가능한 세미나실입니다.
여기서 콘서트가 열리게 될거예요~
 

이 곳은 보이는 라디오가 진행되는 스튜디오 입니다 ^^
 
 
라디오 진행 부스 입니다.
전에 외환은행 피켓녀 이윤정님이 게스트로 오셨을 때 사진이네요
 
라디오 21 TV http://www.radio21.tv
광고
광고
광고
댓글

전체댓글보기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PHOTO
1/209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