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이명박 해외계좌 리베이트 단서 앞으로 밝혀질 것"

"시골사는 노무현 대통령 유언비어 날포해 결국 죽음에 몰게 한 사람이 누구냐"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11/13 [11:31]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해외로 출국하며 자신의 수사에 대해 '정치보복이다'고 강변한 이명박에 대해 "어떤 형태로 리베이트를 받아서 그 돈을 해외에서 계좌에서 움직이는 단서들이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추적돼서 밝혀져야 한다"며 리베이트 비리 의혹을 제기했다.

 

 

송영길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다스 문제, BBK 문제에, 지금 이명박 대통령이 비밀 해외계좌를 통해서 자금 운용한 것을 제가 일부 단서를 지금 찾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성과가 있냐'는 질문에 대해선 "각 사법당국들이 열심히 지금 찾고 있겠죠"라면서 "저도 국정감사 준비하면서 그걸 조사를 했죠, 해외 계좌. 앞으로 밝혀질 거라고 생각한다"고 호언했다.

그는 MB가 적폐청산을 정치보복이라고 비난한 데 대해선 "아니, 지난 정권 때 노무현 대통령 시골에 가서 살고 계시는 분을 그렇게 잡아다가 구속을 시키려고 소환하고 온 TV에 생중계를 하고 온 망신을 주고서, 국정원 시켜서 논두렁에 시계를 버렸다는 유언비어까지 날포하고, 결국 죽음에 몰게 한 사람이 누구냐"면서 "그런 분이 저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정말 저는 수용이 안 된다"고 질타했다. 

송 의원은 "이것은 정치보복의 문제가 아니라 20조가 넘는 자원을 다 낭비하고 4대강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국방 비리나, 이것들은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반드시 밝혀야 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국정원이나 기무사, 정보사, 이런 군과 정보기관을 사적인 정치도구로 악용한 것은 국가안보에 중대한 위해를 미치는 행위라고 본다. 일종의 반역행위입니다. 이것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매국노 청산은 사명이다 매국노 청산 17/11/13 [19:51] 수정 삭제
  거짓과 유언비어 그리고 흑색선전하여 한반도를 양분시킨 주범들은 그 죄값을 받아라!
국민을 노예로 만들어 기업을 살찌게 한 댓가로 기업 사냥을 관행으로 생각하고 온갖 착취와
강도짓을 한 매국노 계보 조직들은 소멸시효 없이 진실을 말할때까지 까꾸로 땅에 묻어야 할 것이다.
이땅의 주권자인 국민으로 당당하게 해야할 사명이며 의무이며 권리 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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