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 8%p 급상승…70%대 회복정당 지지도, 민주당 48%, 자한당 11%, 바른정당 8%, 정의당,국민의당 5%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 조사결과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추석연휴후 73%로 8%나 급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는 추석연휴 직전 2주전 조사와 비교했을 때 뚜렷하게 대비된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2주 전 대비 8%포인트 상승했다. 또 부정률 또한 7%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기조와 관련해 정치보복이라고 강력 반발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는 23%로 가장 낮았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48%, 자한당 11%, 바른정당 8%, 국민의당,정의당 5%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동반 반등해 3%포인트 상승해 48%를 기록했으나 국민의당은 전주와 변함없이 5%로 꼴찌를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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