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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 유족, 허위사실 유포 네티즌 고소
 
조현진 기자   기사입력  2017/01/09 [13:17]

6일 김대중 전 대통령 유족은 김 전 대통령에 대해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작성하여 김 전 대통령과 유족의 명예을 심각하게 훼손한 네티즌을 ‘사자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 위반죄’로 서울서부지검에 고소장을 우편으로 접수했다.

 

▲  김대중 평화센터 홈페이지 캡쳐

 

 

김대중 평화센터 박한수 기획실장은 이날  "2016년 12월 온라인 사이트인 ‘유용원의 군사세계’ 이슈 토론방에 ‘김정일 국방위원장님께 1탄’이라는 제목으로 존재하지도 않은 편지를 마치 사실인양 유포하여 김대중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네티즌과 2017년 1월 네이버 블로그에 ‘비자금을 관리·세탁하기 위해 미국 가수와 결혼’한다는 허위 사실을 적시한 네티즌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의 전언에 따르면 유족 측은 2013년부터 허위 사실을 작성하고 유포한 네티즌들은 엄벌하고 있다. 작년에는 일간베스트저장소와 다음커뮤니티에 ‘12조 비자금’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네티즌 22명을 고소하여 소재가 파악된 16명에 대한 재판이 현재 진행 중이다.

 

따라서 김 실장은 "김대중 대통령 유족은 앞으로도 고인과 유족에 대한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결코 좌시하지 않고 강력한 처벌이 내려질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본 기사 보기: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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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09 [13:17]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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