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율 40%..호남서 국민의당에 두배이상 차이로 1위

국민의당 12% 새누리당 12% 보수신당 6% 순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01/06 [19:25]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 조사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지지율 40%의 고공행진을 계속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4~5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4명에게 현재 지지하는 정당을 물은 결과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당 12%, 새누리당 12%, (가칭)개혁보수신당 6%, 정의당 4% 순이었다. 없음/의견유보 26%였다. 


이는 3주 전인 12월 셋째 주(13~15일)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변함이 없었던 반면, 새누리당 지지도가 3%포인트 하락했고 지지정당 없는 무당(無黨)층도 3%포인트 줄었다. 이 변동분은 지난달 27일 새누리당을 탈당한 의원들이 추진 중인 신당으로 이동한 모양새다.

민주당은 이번 조사에서 대구경북(TK)를 포함한 전 지역에서 1위를 유지했다. 이 지역에서 민주당은 29%를 얻었으나 새누리당은 19%에 그쳤다. 민주당은 호남권에서도 50%의 지지율로 국민의당 23%를 두배이상 크게 앞섰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20%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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