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이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leemyungbak/
대한민국을 거덜낸 희대의 사기꾼 전과 14범 명박이가 이명박근혜의 망국적인 실정으로 속이 타들어가는 국민들의 심정은 아랑곳 하지않고 18일 페이스북에 "부디 '메달 가뭄에 속 탄다는 말' 우리 하지 맙시다"라는 글을 올려 올림픽 중계나 보며 희희락락 거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명박이는 "요즘 열대야 속에 우리 선수들 응원하느라 잠 못 드는 밤을 보내고 있다"고 말해, 에어컨이 없거나, 바가지 전기료에 못 틀고 열대야에 잠못이루며 고생하는 서민이나 된 듯 또거짓말 늘어 놓았다.
또 명박이는 "4년마다 찾아오는 올림픽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다"고해 '뭘 배우는지? 배워서 또 무슨 못된짓를 할까?' 걱정이 들게 하였다.
그자는 그러면서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를 되뇌며 끝까지 도전하는 투지, '함께 완주하자'고 이끄는 아름다운 스포츠 정신까지. 우리는 이미 소중한 진리를 많이 배웠다"고 말해, '입만열면 거짓말만 하는 사기꾼이 배운 진리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들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