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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속보] 네티즌 최다 댓글을 기록했던 기사 “이명박 독도 기다려달라“

요미우리 “이명박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독도 발언은 사실”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6/06/28 [20:07]

[잊혀진 속보] 네티즌 최다 댓글을 기록했던 기사 “이명박 독도 기다려달라“

요미우리 “이명박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독도 발언은 사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6/06/28 [20:07]

[단독] 요미우리 “MB ‘기다려달라’ 독도 발언은 사실”

국민일보  2010.03.09. 18:39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00309183905714

 

2008년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관련 언급 보도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요미우리 신문이 "이 대통령이 후쿠다 야스오 당시 일본 총리에게 '기다려 달라'고 했다는 보도는 허위사실이 아니다"는 취지의 준비서면을 최근 법원에 제출했다.

 

지난 2010년 4월 7알 이명박의 독도 관련 발언을 보도한 요미우리신문 상대로 정정보도 요청과 손해배상청구소송 선고공판에 참석한 이재명 성남시장,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 등 국민소송단.

 

9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요미우리는 오는 17일 변론기일을 앞두고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김인겸)에 제출한 준비서면에서 "당시 아사히신문도 표현은 조금 다르나 요미우리와 같은 취지로 보도했다"고 주장했다.

 

또 "서로 다른 신문사가 동일한 취지의 내용을 기사화한 것은 보도 내용이 취재 활동에 기초한 객관적 사실의 전달이라는 점을 방증한다"며 "신빙성 있는 사실정보에 근거하지 않은 채 보도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2008년 7월 일본 문부성은 중학교 사회과목 교육 지침서인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의 영유권은 일본에 있다'는 주장을 명기해 국내에 파문을 일으켰다.

 

 

요미우리는 같은 달 15일 이 대통령과 후쿠다 전 총리의 정상회담을 보도하며 "관계자에 따르면 후쿠다 수상이 '다케시마(독도의 일본명)를 (교과서 해설서에) 쓰지 않을 수 없다'고 통보하자 이 대통령이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고 요구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다.

 

만약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국내 여론이 잠잠해진 뒤 명기하라'고 해석될 소지도 있었으나 당시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강력히 반박했다.

 

백모씨 등 시민소송단 1886명은 지난해 8월 "요미우리는 근거 없는 보도로 한국인의 자존의식에 상처를 입혔다"며 이 신문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등 소송을 냈다. 소송단은 해당 발언이 사실무근이라는 청와대의 사실조회 결과를 최근 재판부에 제출했다.

 

역대 최다 네티즌 댓글을 기록했던 기사

 

한편 현제 이기사는 댓글이 349,769개로 많이 지워진 상태이지만 당시 언론계에서는 네티즌 댓글 전체 분야를 통틀어 2004년 7월 네이버에 게시돼 32만7000건을 기록한 ‘문희준 `록 자격증이라도 따고 싶어요’를 넘어선 역대 최다 네티즌 댓글로 알려졌다.

 

    • 땅콩2016.04.28 10:17

      우와~~여기 정말 오랜만에 와보네요~~ㅋㅋ

      그런데 정말 댓글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군요...

       

    • 악녀에전설2016.04.06 01:34

      이 게시판은 갈수록 들어오기 힘드네.
      간만에 성지순례 왔음^^*댓글 359,802

       

    • 스펀지2016.03.19 08:39

      지금의 정권도 별 다르지 않아요. 미래에서~~~

       

    • 하늘사진기2016.01.08 10:52

      아직 진행중인데  이젠 관심이 없느가 보구려

       

    • 악녀에전설2015.12.31 22:1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님들^^*
      여기 오기 넘 힘들다
      접속이 왜 이 모양이야

       

    • 홍차2015.11.15 18:33

      성지순례 왔습니다

       

    • 세상살이2015.10.24 19:29

      와 시바 오랬만에 왔더니 댓글 지워진거 봐라...

      명바기 제대했는대도 충성하는 새끼들 많아서 좋겠어~

       

    • 악녀에전설22015.10.24 00:14

      댓글 360,674
      내가 복사할 때 보다 줄었네.
      초년병님 맞나? 요즘 뭐하나? ㅋㅋㅋ
      내가 알고 있는 모든 님들 홧팅.^^*
      이 기사는 들어오는 자체가 힘드네.

       

    • 나하나쯤이야2015.10.17 11:48

      360712 점점 줄어

       

    • 정대리2015.09.16 16:13

      댓글 360,844개 계속 지워지는 댓글들

       

    • 세상살이2015.07.28 00:16

      댓글 지우지마라 다음 개 ㅈ ㅏ식들아.

      니들도 똑같아. 권력에 붙어먹은 새끼들아. 까~~악 퉤!!

       

    • 탱자나무2015.07.24 01:13

      어떻게 하루아침에 40만 개 댓글이 사라질 수 있는 거냐? ㅋㅋㅋ 조까! 마구 지우는 똥개 새끼들... 다음카카오? 니들 네티앙의 운명을 아는가? ㅊㅊㅊ

       

    • 세상살이2015.07.15 00:10

      시 박 명바가 형이 잊지 않고 왔다. 아직도 자전거 잘 타고 다니더라. 개고기를 졸라 쳐먹어서 죽지도 않을거야 그치??

       

    • 정대리2015.07.10 13:58

      겨우 찾았네 ㅡㅡ 지워진 댓글만 20만개 넘겠다

       

    • 바리엄마2015.06.15 16:05

      오랜만에 오네요 벌써 글이 반으로 줄었군요 이렇게 가끔 와서 글도 쓰는데 말이죠 참 대단합니다 나라는 국민은 이렇게 방치해놓으면서

       

    • 쌍둥이2015.06.12 21:55

      댓글 237988  2015년 6월 12일 댓글이 곶감이니 그동안 많이도 빼먹었네.

      아직도 이곳에서 수고해 주시는 여러분 고맙습니다.

       

    • Love-Love2015.06.08 15:55

      237,989 갑자기 니가 생각났어. 메르스로 나라가 난리란다~

      넌 아직도 시민 몰아내고 테니스 치니???

       

    • 탱자나무2015.05.26 20:36

      쥐새끼는 4대강...닭은 5대강... 삽질

       

    • 호아파참2015.05.25 09:38

      저 할렐루야 녀석,

      수십년 후에 독도를 일본에 넘기겠다는 싸인도 한 건 아닌지 몰러...ㄷㄷㄷㄷㄷ

       

    • Frozen grape2015.03.06 23:36

      신기하네.. 밑빠진독에 물붓는 기분 댓글수는 계속 줄어드네요 [238417]

       

    • 좋은생각2015.02.10 18:41

      오랜만에 왔더니 댓글이 반토막 났네요? 그간 잘 지내셨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내 눈을 의심하고 있었어요. 분명 39만 5천까지 봤었는데 말입죠.

       

    • 장그래화이팅2015.01.06 18:19

      30만개 돌파가 안되네 다음아 니네들 지우는건 아니지?

       

    • 목수2015.01.05 15:17

      238577 다음 담당자님, 댓글을 지우시나. 여기 방문하신 모든 분들,

      을미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포곤히2014.12.27 04:57

      닭 2년 닥쳐라 닭 삼년 삼년 쌍년 닥쳐라~

      잃어버린 민주주의 다시 되 돌릴순 없는가?

      mb 오년은 지겨웠지만... 현실은 참혹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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