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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쁜(칠푼이) 외교관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6/05/31 [23:40]

참 나쁜(칠푼이) 외교관

서울의소리 | 입력 : 2016/05/31 [23:40]

 

“찬스만 있으면 나간다.

 

국익을 위해서라면 먼 길, 

험한 길 마다않고 찾아다니며 희생하고 헌신해야 한다.(자기최면, 자기만족)

 

나가기만 하면 국빈대우 받으며 호강한다.(패션쇼 주인공은 덤이다)

 

국내에서는 지지율이 오른다.

 

히 일석이조, 양수겸장이다.”

 

박근혜의 외교관(觀)이다.  

 

그런데 그가 아는 외교라고는 

아버지 때 배운 남북 대결외교 밖에 없다. 


대통령은 아는 것 없고 배운 것 없고 생각도 없는 

칠푼이라서 그렇다고 치자. 

 

배운 것 많고 아는 것 많은 외교장관이란 자가 대통령 비위 맞추며 

제 살길 도모하는 꼴이 ‘우간다외교’에서 뻔히 보인다. 

 

그런 칠푼이 등에 타고 대통령을 꿈꾸는 외교장관 출신도 있다.  

 

국익이 아니라 정권을 위해서,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 외교를 써먹는 자들의 진면목이다. 

 

아무래도 이 나라 망치는데 외교관(官)을 첫 손가락 꼽아야 할 것 같다.

 

자유언론실천재단  강기석 생각하나  http://www.kop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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