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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

세월호참사 때 눈물을 짜내던 박근혜, 처음 TV에 나타난 '전두환의 쌍판대기'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6/05/18 [23:06]

극혐

세월호참사 때 눈물을 짜내던 박근혜, 처음 TV에 나타난 '전두환의 쌍판대기'

서울의소리 | 입력 : 2016/05/18 [23:06]

 

정치적 사건에 연루돼 TV생중계에 등장하는 

얼굴들을 보며 혐오감을 느낀 적이 많다.

 

국방부에서 천안함 관련 대국민발표를 하던 이명박,

 

용산참사 때 지가 더 화를 내던 김석기,

 

세월호참사 때 눈물을 짜내던 박근혜 등의 얼굴들이다.


그러나 그중 압권은 79년 11월6일 박정희 암살사건 합동수사본부장으로 

처음 TV에 나타난 전두환의 쌍판대기다.

 

전혀 몰랐던 인물이기에 선입견이라 할만한 것이 없었는데도, 

딱 보는 순간 극도의 혐오감이 생겼다.

 

그리고 웬지 모를 공포감과 불안감이 밀려들었다.

 

그 불길한 예지가 딱 6개월만에 현실이 됐다.

 

자유언론실천재단  강기석 생각하나  http://www.kop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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