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행동하는 양심이 바로 정치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6/02/04 [07:09]

행동하는 양심이 바로 정치

서울의소리 | 입력 : 2016/02/04 [07:09]

맹자의 정치 사상. 무력이나 강압과 같은 물리적 강제력으로 다스리는 패도 정치(覇道政治)와 대비되는 것으로서, 도덕적 교화를 통해서 순리대로 정치를 하는 것을 뜻한다. 맹자는 인(仁)을 가장하여 실제로는 무력으로 다스리는 것을 패도라 하고, 덕으로 어진 정치를 실시하는 것을 왕도라 하였는데, 힘으로 사람을 복종시키면 마음으로는 복종하지 않게 되고, 덕으로 사람을 복종시키면 사람들은 진심으로 따르게 되므로, 덕에 의한 왕도 정치를 해야 한다고 하였다.

 

'백골 상태 여중생', 사망직전 친구와 선생님에 '도움' 요청

 

끔찍한 일어 또  일어났다 아이는 당하기전에 살려달라 했으나 어디에도 도움을 받지 못하고 갔다 살기가 힘들고 해도 주변을 살펴보고 이리 저리 연락도 해주고 함께 살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 아닌지

 

너도 나도 안과 밖을 두루 두루 보면서 책임감을 가지고 슬픈 사건들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쳥년들이 떠나고 있고 떠나고 싶어한다 잠안자고 노력해도 끝이 안보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할 말을 해야 하는데 말을 할곳도 없고 해봐야 돌아오는 것 주의의 따가운 시선과 눈초리 그리고 피해뿐이므로 차라리 다 묻어두고 나만 떠나서 살자는 것이다

 

사회 곳곳에 문제가 많다 선진국이라고 하지만 그러나 누구도 답하지 않는다 권력만이 사는 길이다고 너도 나도 인정한다 헌법은 주인이 모든 권력을 가졌다 한다 그러나 권력이 권력을 가진 그들만이 살수가 있도록 해 놓았다

 

분단이 된지가 언제인데 언제 끝이 보이고 이런 감정의 골이 없어질지 누구도 답이 없고 그냥 하루 하루만 보낸다 사방에서 우리만 우리 조직만 살자로 괴롭히니 이리 저리 피해다니다 그러다 떠난다고 하였다 가진자들은 힘들지 않다 돈이 있으니 맘껏 할 수가 있으니 괜찮지만 그러나 없으면 사방 곳곳에서 당한다

 

어느 의사는 말했다 사회에 아니다 이것은 아니야 고쳐라 외치게 된 그것이 계기로 조사를 받는데 진정서 하나 넣었는데 완전히 취급이 달랐다 아니더라 한마디로 어디에도 말을 할 곳도 통하는 곳이 없드라  믿을곳이 없으니 증거는 맨 마지막에 내어라 그것이 답이었다 어려운 사람들은 일을 못하게 밀려들고 결국 나올수 밖에 없었다고

 

정치를 하는 사람은 정해 놓은 것이 없다 지금까지 선거를 통하여 주인에 의하여 선출이 되었고 그러나 이 땅은 갈수록 더 힘들다 먹고 사는 것이 아닌 정신적 육체적으로 주변에 더 힘들게 되었다 무엇이 문제인지 그런데도 누구는 되고 안되고 이른바 그들의 밥맛에 맟추어 하면 안된다 한다

 

누구든 이 국가 사회의 문제점을 바꾸어 주인들이 삶에 무엇인가 희망을 가지고 살도록 하면 그것은 성공인 것이다 처음은 아니라고 하였는데 왜 저런가 그런데 다 가졌고 감각도 있고 눈길도 끌면 나서면 된다 못하고 안할것이 없다

 

 다행히도 젊고 다 가지고 있고 왜 못하나 권하고 싶다 나서고 벽에 부딫쳐 보기도 하고 다음을 기약하고 그것이 정치이다 처음에 된다고 낙관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고 희생의 마음으로 나서야 한다

 

거대한 산이 버티고 있고 벼랑끝만 보이는데 누구든지 나를 희생하여 더 나은 것이 전개가 된다면 그런 심정으로 나서야 한다 곳곳에는 잔존하여 어느것도 잘못이 없다고 당당해 하는 입으로 글로만 하는 행동을 실연을 하여 얻는 것이다

 

정치는 오직 마음을 움직이는 기계로 가야 한다 그래서 그들로 하여금 같이 하고 나누고 하는 것이다 나이들었어도 가졌다면 자격이 된다면 누구든지 나서서 마지막을 국가위해서 일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러다 보면 그들이 호응하고 그런것이지 처음부터 편을 갈라서 아니다라는 그런것 보다는 설령 그들이 첫 걸음때 정책 노선이 달랐고 잘못이 있었다고 하여도 누구인가 함께 하면 달라진다 그것이 정치가 가진 이념이고 철학인 것이다.

 

출처 - 아옥련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PHOTO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