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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고민을 벗어나는 길.

고민을 벗어나는 것도 자신의 길이다. 자신이 가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다.

김대영 | 기사입력 2016/01/18 [16:48]

詩. 고민을 벗어나는 길.

고민을 벗어나는 것도 자신의 길이다. 자신이 가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다.

김대영 | 입력 : 2016/01/18 [16:48]
▲ 잠시 고민을 닫다 - 연남동 카펫길.     © 김대영

 

[고민을 벗어나는 길]

 

暻井.

 

네가 가야 간다.

누구도 아닌 네가....

 

부모님 배우자 자녀 친구 지인

아닌 바로 네가...

 

산더미같은 짐일지라도

하나 하나 네가 옮겨야한다.

아무도 도와주지 못한다.

다름아닌 바로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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