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의 침실에 끌려간 여인' 증언 영상 삼백만 클릭 돌파..

취재기자 김현철 '김삼화는 두려움에 울고 있었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5/10/07 [07:30]

 

  ▲   박정희에 희생된 김삼화를 실제 취재한 취재노트     © 김현철 기자  

 

최근 "박정희의 성노리개로 희생된 여배우 김삼화"의 기막힌 사연이 이를 실제 취재한 김현철 기자의 '국회 토론회 증언 영상'에 의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고 있다.

 

'박정희의 성탐욕에 희생된 서울대 출신 한 미인 여배우'에 관한 충격증언 영상이다.

 

김현철 기자가 최근 출간한 저서(시대의 어둠을 밝힌다)에 따르면 김삼화는 "갓난애의 엄마로서 신혼 유부녀이다. 홀로 있는 연예인들도 많은데 좀 빼줄 수 없느냐" 라고 하였으나 박정희는 "나는 부산에서 군수사령관으로 있을 때부터 너를 꼭 만나고 싶었다" 라며 침실로 데려가 안았으며 그녀는 밤새 시달리다 한숨도 못자고 돌아왔다고 한다. 

 

 

김현철 기자의 취재 증언 영상은 폭발적인 관심을 모아 뉴스 이슈로서는 드물게 유튜브 300만 클릭(2016년 1월15일)을 돌파했다.

 

김현철 기자는 당대 톱 여배우이자 '임권택 감독의 따귀를 때릴만큼 기세가 등등했던 김삼화'가 박정희라는 이름만으로도 눈물을 흘릴 만큼 두려움과 노이로제에 시달리고 있었음을 밝혀냈다.

 

맨처음 박정희가 '채홍사'를 통해 밤마다 여자들을 궁정동 안가로 데려왔다는 것이 공식적으로 드러나게 된 것은 박정희를 쏜 심복 김재규의 체포이후 였다.

 

   ▲ 그때 그사람.. 박정희의 총맞아 죽는 장면을 촬영하는 드라마 일부    © 경향신문

 

김재규는 변호인을 통해 박정희와 서열 1~4위까지의 인물들이 여자를 불러 술을 마시는 대행사, 박정희가 불려온 여자들과 즐기는 소행사를 증언했다.

 

실제 박정희는 술과 안주가 질펀한 연회를 벌이고 있었고 가수 심수봉, 여대생 신0순 등이 여흥을 돋우는 여자들로서 불려와 있었다. 그때 술상위의 술은 시바스 리갈이었고 덕분에 그 술은 '대통령의 양주' 라며 세간의 유명세를 타기도 하였다.

 

사실 한 국가의 원수가 공직을 수행하다 순직하는 것이 아닌 '술자리에서 여자끼고 놀다가 보다못한 부하에게 총맞아 죽은' 사건이라는 것은 참으로 창피하고도 충격적인 일이었다.

 

하지만 박정희에게 직접적으로 '원치않은 성관계'를 당하는 피해를 감히 발설한 예는 없었다.

 

박의 호출을 받은 민요가수가 '박통과의 밤을 자랑' 하다가 대공분실로 끌려가 호되게 당하고 왔다는 소문은 있었지만, 누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당했다는 것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박정희의 시대 무수한 이들이 고문을 당하고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고 사망했다. 또한 박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신혼의 단꿈에 빠진 유부녀마저 자신의 아랫도리를 즐겁게 하는 도구로 썼다.

 

국민들 앞에서는 가족과 화목한 아버지, 막걸리 마시는 서민대통령 인척 언론 플레이를 했지만 실제 그의 뒷모습은 밤마다 소행사, 대행사라는 이름으로 국민의 세금으로 시바스 리갈이 깔린 연회를 열어 여자를 끼고 노는 한심한 두얼굴의 폭군이었다.

 

오죽하면 보다못한 그의 심복마저 박에게 배신의 총을 쏘았고, 국민은 총을 쏜 김재규를 구국의 영웅이라고 까지 찬사를 보냈겠는가.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gg 15/10/07 [15:34]
개정희 김재규열사의 총에 잘 맞아 뒤졌다. 수정 삭제
자연인 15/10/11 [00:42]
권력을 이용해 온갖 횡포를 부린 박정희의 모든 잔재들은 모조리 없애버려야 한다. 그래야 한국이 발전한다. 수정 삭제
Cheer 15/10/21 [02:29]
I love Jae gyu Kim. 수정 삭제
16/05/02 [12:15]
이걸 사실로 믿는 사람들도 있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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