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감이든 사과든 이제 전쟁 분위기 끝났으니 성완종 리스트, 국정원 해킹 사건, 사자방 비리 200조 다시 수사하라!
안보를 내세워 어영부영하면 내년 총선에서 부메랑으로 돌아간다.
측근들은 무혐의 내리고, 야당만 족치면 누가 이 정부를 공정하다고 하겠는가? '신뢰와 원칙'은 엿 사먹었는가?
안보 내세워 지지율은 조금 올랐는지 모르지만, 이 정부의 무능과 각종 실정은 아직 국민들의 머리에 남아 있다.
야당은 총선이 다가오기 전에 '투표장에서 수개표', '전자개표 폐지', '투표함 이동 차 cctv설치'를 반드시 관철하라!
그것 못하면 선거 하나마나이다.
북한이야 원래 그런 놈들이고... 안보 놀음에 속은 국민들은 정신차려야 한다.
"범야권 단결하여 정권교체하고, 평화통일 이룩하자!"
* 이상 coma가.......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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